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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민달팽이]/* 월간민달팽이 회원 조합원 기고글54

[2014년 7월호 이 달의 회원] 7월의 회원 다영님 ※ 셀카가 인터뷰 사진으로 등장해서 놀라셨죠?나름 고정 꼭지(?) 의 미숙한 인터뷰어... 7월에는 인터뷰이로 등장했어요 Q. 간단한 자기소개를 먼저 부탁드릴께요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하게 되는 날이 오네요 :) 저는 민달팽이 유니온에서 상근을 하고 있는 다영입니다. 성은 민씨고요, 별명은 초등학교 3학년 이래로 민달팽이였습니다. 민달팽이 관련 설명글이 초등학교 3학년 읽기 교과서에 실리는 바람에, 저 또래의 모든 민씨들은 그때 이래로 민달팽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부터 시작된 연이 이렇게(...) Q. 어떻게 민달팽이 유니온에 오게 되신거에요?주거권에 대한 고민은 독립을 한 이래로 늘 안고 있던 문제였어요. 그래서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 단체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그때 민.. 2014. 7. 7.
[2014년 6월호 이 달의 회원] 우리동네 나무그늘 '박영민'님 다영 : 자기소개를 부탁드리면? 영민 : 한국사회의 주거나 부동산 문제를 빼고 달라질게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데, 결국 재벌도 부동산으로 벌고 모든사람이 임대인이 되고 싶어하는 사회다. 최소한의 자기공간이라는 거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기때문에 의식주 그 셋 중에선 주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주거문제중에서도 특히 청년이 가장 힘들고 취약하고 고통받고 있다 보니까 민달팽이 유니온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주거문제를 이야기 함에 있어서 청년의 주거문제 부터 이야기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도 해서 민유에 가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CMS로 힘을 실어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협동조합에서 일을 하고 있다보니 주택협동조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도 동의해서 주택협동조합에도 가입하게 되.. 2014. 6. 6.
[2014년 6월호 주거상담사1기 후기]민달팽이 유니온 주거상담사 1기 임소라입니다.^^ 안녕하세요 주거 상담사 1기 임소라 입니다. 현재는 민달팽이 유니온에서 상근자로 있고 민유와 인연의 시작이 된 게 바로 주거상담사1기 교육 이었답니다.^^ 지난 해 겨울 우연히 신청했던 주거상담사 프로그램은 저에게 단순한 교육프로그램을 넘어 그안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고 사회의 모습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민유를 전혀 몰랐던 주거상담사 1기 신청부터 민유와 함께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들려드릴께요^^ 모두 모르는 사람들, 낯설지는 않았나요?: 당연히 낯설었어요. 왠지 나만 낯선 사람 같기도 했고요. 그런데 수업 진행에 모임별로 이야기를 나눌 시간들이 많았어요. 주거라는 공통의 주제가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야기부터 시작.. 2014. 6. 5.
[5월호 이 달의 회원] '권순영'님 인터뷰 언저리 한켠에선 집밥모임 중. 쭈꾸미 볶음과 피클을 담고 계셨습니다 :) 분주하게 일하고 계시는 순영님 다영: 소개를 직접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순영: 민달팽이 유니온의 조합원이고 여기 상상언저리에서 일을 하는 권순영입니다. 따로 소개할 게 없네요 우리동네 청년회 회원이기도합니다. 민유는 작년 이맘때쯤 가입해서 어쩌다가 전 운영위원을 했었습니다. 다영: 작년의 민유는 바쁜 해 아니였어요?순영: 그렇기도 했고 여기 청년회에서 언저리라는 공간을 만든건데요. 청년 당사자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어쩌다가 거기까지 흘러가서 하게 된 것 같아요. 다영: 이 공간은 언제 만들어진거에요?순영: 작년 4월에. 1년 됬어요. 남진: 처음만들었을때 이것저것 많이 하고 싶었는데다영: 어떤.. 201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