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민달팽이]/* 월간민달팽이 회원 조합원 기고글54 [2014년 11월호 이달의 회원] 11월의 회원 정유미님 Q.간단한 자기소개를 해준다면?-처음 시작부터 조합원. 지켜봐왔고 지금은 회사원으로서 지켜보고 있다. 독립을 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는데 상황을 보고 있는 중이다. Q.유미에게 민달팽이 유니온이란?-내편같은 내편인 듯 내편아닌 너? Q.이렇게 표현한 까닭이 있다면?-최근 직장을 얻으면서 내가 필요한 집의 양상도 좀 변화한 것 같다. 현재 민달팽이 유니온이 문제로 삼고 있는 주거불안 청년과는 조금 다르게 나는 직장인 전세대출 가능하니 민유의 실질적 대상은 아니기 때문이다. Q.민달팽이 조합원이 되신 이유는? (‘그렇다면 현재 여전히 민유의 조합원이신 까닭은?’ 이 좀 더 정확한 질문이 되겠다.)-지금 당장은 나에게 딱 맞는 민달팽이는 아니지만, 보편적인 청년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처럼 민달팽이가.. 2014. 11. 16. [2014년 11월호 이슈브리핑] 10.30 전월세 대책, 진퇴양난의 처한 정부의 궁여지책 10.30 전월세 대책, 진퇴양난의 처한 정부의 궁여지책 ▲ 아, 어떡하지;;;;; 지난 10월 30일, 정부에서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목표로 새로운 전월세 대책을 발표하였다. 이는 정부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전세가격과 월세가구의 증가로 인한 무주택 가구들의 임대료 부담이 위험수준에 도달하였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취임 이후, 매매시장을 살리기 위해 규제완화 일변도의 부동산 정책을 연일 발표하였지만, 시장반응이 신통치 않은 상황에서 전세물량이 줄어들어 세입자들의 부담이 크게 증가하였다. 전세수요가 매매수요로 넘어갈 것을 확신한 정부 입장에서는 난처한 상황에 처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내놓은 정부의 전월세 대책에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번 이슈브리핑에서.. 2014. 11. 12. [2014년 9월호 이 달의 회원] 9월의 회원 김기태님 주택협동조합 창립대회에서 기타를 들고 노래를 부르던 그 남자를 기억하시나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이사이자, 민유의 공식 이적. 그리고 7~8월 민유 집행부와 함께 활동을 한 김기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Q. 자기소개를 해주시면? 제 이름은 김기태라고 하고요. 지금은 학교가 개강을 해서 학업을 수행하고 있어요. 민달팽이에서는 방학동안 잠깐 일을 했었고,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에서 이사를 맡고 있어요. Q. 어떻게 민유에서 일을 하게 되셨나요? 원래는 일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갑자기 (위원장의) 전화를 받고 일을 하게 되었어요. 방학때 민유가 일손이 많이 필요하니 달팽이집을 공급 준비를 같이 해보자고 해서 같이 했죠. 원래는 그것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또 그렇게 생각한 것도 아니었.. 2014. 9. 5. [2014년 9월호 이슈브리핑] 거품만 키우는 9,1 부동산 대책, 청년 주거의 활력은 언제쯤? 거품만 키우는 9,1 부동산 대책, 청년 주거의 활력은 언제쯤? ▲ 부동산은 역시 거품이지! 1. 관악구에서 월세로 살고 있는 청년 A는 최근 집주인에게서 집을 비워달라는 말을 들었다. 최근 강남을 중심으로 재개발 붐이 일어나더니 이 지역도 곧 재개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인가 보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서 집을 알아보고 있지만 혼자 살만한 마땅한 집이 보이지 않고, 부동산에 나온 집들은 대부분 신축 원룸과 오피스텔이어서 지금보다 훨씬 비싼 월세를 내야 한다. 보증금을 좀 더 주고 월세를 싼 집을 알아보아도 요즘은 다들 월세를 많이 받으려고 한다. 아직 직장이 안정되지 못한 상황이라 저축한 돈도 없고 부모님 상황도 어려워 손 벌리기에도 어렵다. 아무래도 같이 살만한 사람이라도 구해서 월세를 좀 줄여보아야 할.. 2014. 9. 5.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