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민달팽이]/* 월간민달팽이 회원 조합원 기고글54 [2014년 8월호 이 달의 회원] 민달팽이 유니온 뉴페이스 활동가 최지희님 이번 달 민달팽이 유니온의 '이 달의 회원'은 8월부터 민달팽이 유니온에서 활동하시게 된 '최지희'님 입니다. ㄴ셀프 자기소개를 부탁드리자면(...)학생과 직장인의 경계를 살며시 지나고 있는 민달팽이유니온의 조합원 최지희입니다. 경계에 놓여 있다는건 정체성의 고민인건가요?정체성의 고민이기도 하죠 근데 지금 당장 지금의 생활패턴 이야기인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민달팽이유니온에 활동한지 오늘이 3일째 인데, 제 하루일과가 집에서 나와 일을 하고, 일이 끝나면 학교에서 하는 뮤지컬 동아리 연습을 하러 가는 거에요. 공연준비를 하러 가죠. 해가 떠 있는 곳에서는 민유에서 활동하고 해질때 즈음해서 학교가서 뮤지컬 연습하고 집에 가는, 녹초가 되는 일상을 반복하고 있어요. 9월 셋째주 월화수에 공연보러 와요. 다영.. 2014. 8. 4. [2014년 8월호 회원이야기] 종하의 '사람이 사는 집' 사람이 사는 집 김종하 (민달팽이 유니온 회원) 대학을 위해 상경한 촌놈입니다. 그간 군대고 뭐고 하는 통에 햇수로 5년째 서울 생활입니다. 그간 이사를 아홉 번 다녔고, 그 때마다 기분이 울렁울렁했습니다. 온 몸에 짐가방을 두르고 홀로 이사를 해서 그랬을 수도 창문이 없는 14만원짜리 방이라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안 돼서였을 수도 있고 짐을 놓고 몸을 뉘이면 방안이 꽉 차서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14만원 방에서 한 달, 15만원 방에서 한 달, 동아리방에서 두 달, 친구네 집에서 두 달, 고시텔에서 네 달, 드디어 반지하 원룸에서 1년, 옥탑에서 이제 6개월이 되어갑니다. 14만원 방에서 15만원 방으로 갈 때에는 인터넷이 생겼고, 친구네에서 고시텔로 갈 때는 나만의 욕실이 생겼습니다. 반.. 2014. 8. 1. [2014년 8월호 이슈브리핑] 청년들을 행복하게 해 줄 행복주택?! 청년들을 행복하게 해 줄 행복주택?! 올 해 하반기에는 다양한 정부의 주거정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취임한 경제부총리는 LTV·DTI 규제완화를 통해 청년들이 좀 더 쉽게 집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7월 30일부터 주택 바우처 제도가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차상위 계층까지도 주거비 지원을 해 줄 예정입니다. 서울시에서도 민선 6기 공약으로 내걸었던 임대주택 8만호 건설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협동조합형 임대주택을 중심으로 하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임대주택 공급을 하겠다고 합니다. 특히 박근혜정부 임대주택 정책의 핵심인 ‘행복주택’사업이 오랜 진통 끝에 시작된다고 합니다. 기존 임대주택 정책 대상에서 실질적으로 제외되어 있던 ‘청년’들을 주 공급대상으로 하는 ‘행복주택’사업.. 2014. 7. 31. [2014년 8월호 활동보고] 7월 활동보고 활동보고정기총회로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민유는 본격적인 하반기 사업을 시작했어요. 표준관리비 프로젝트팀, 정책연구팀 등 회원들이랑 함께하는 활동들과 청년주거상담사 양성과정 2기, 그리고 대학생 주거권네트워크 활동까지! 민유가 보내 온 7월 한달의 활동 보고 시작합니다 :-) 민달팽이 유니온 사업 및 활동 7월은 회원모임을 비롯해 여러가지 사업들을 통해서 회원분들을 만날 기회가 어느 달보다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청년활 선정이 되어 연구원들을 모집해 꾸려진 표준관리비 기준표 프로젝트 팀은 어느덧 활동 막바지에 이르렀고, 청년 주거 상담사 2기도 대망의 수료식을 앞두고 있어요. 또, 회원들로 구성된 정책연구팀도 첫 모임을 가지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다졌답니다. 자체적인 담론과 인식을 만들어 내는 것 말고도 .. 2014. 7. 31.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