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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604

[이벤트]민달팽이유니온 600번째 회원맞이 깜짝이벤트 [민달팽이유니온 600번째 회원맞이 깜짝이벤트] 2011년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작은 모임이 5년째를 맞이하여 600명의 회원을 바라보는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한국사회의 청년주거문제해결을 위해 비영리주거모델 실험, 제도개선을 제안하고 청년주거권 보장, 주거불평등 완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년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고 민달팽이유니온의 600번째 동료를 기다립니다. ○ 600번째 회원 맞이 깜짝 이벤트 - 600번째 회원 가입일에 함께 가입하신 회원분들께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특별한 선물의 힌트는 웹자보에 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의 동료가 되어주세요!▷ http://bitly.com/minsnailunion 민달팽이유니온의 4월 활동을 모아 보는 .. 2016. 4. 28.
메이데이 캠페인, "최저임금 올리고, 월세 내리고" 같이 해요! "월세 버느라 힘든 당신을 응원합니다! 최저임금은 올리고, 월세는 내리고" 월세 버느라 집에도 못 간다는 말이 괜한 투정이 아니라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최저임금은 올리고 사장님 가게도, 우리집도 월세 내릴 수 있도록 5월 1일 메이데이 캠페인에 함께 해요! 최저임금 댄스도 추고 달팽이로 변장(!)해서 재미있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에게 말을 건네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관련 자료] 눈만 붙이고 나오는 집이 왜이리 비싼가요? ▶ http://minsnailunion.tistory.com/423 캠페인에 같이 하고 싶다면 ▶ 정남진 010-8909-3115 2016. 4. 27.
세월호 참사 2주기, 더 이상 잃지 맙시다. 함께 합시다. 304명의 사람들, 그리고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마음 속으로 불러보았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진실, 외면하고 있는 정부, 더욱 심해진 상처, 바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바로 오늘입니다. 세월호 청문회에서는 국정원과 청해진 해운이 특수한 관계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국정원의 직접적인 지적 사항 100가지, 청해진 해운과 사전 통화 기록과 관련자의 수첩에 뺴곡히 접힌 접대 기록은 더욱 더 의심을 자아냅니다. 또한 세월호의 이동경로인 항적도가 일부 누락되었고 이 부분을 정부가 임의로 편집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선내 CCTV가 왜 꺼져있는지, 조타기는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 구조는 왜 지연됐는지 아직 아무것도 모릅니다. 정말인가 .. 2016. 4. 15.
[언론보도] 3월 언론 속 민유 3월 언론 속 민유 3월에는 4.13 총선을 맞이하여 안팎으로 활동을 많이해서 정치면 기사가 많습니다. 정치적 축제의 장인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청년들을 위한 좋은집을 위한 정책에 대한 민달팽이유니온의 활동을 언론에서 만나보세요!청년주거현실, 원룸관리비, 대학생 주거상담센터, 달팽이집에서 사는 이야기들도 언제나 중요하게 다뤄지는 뉴스랍니다. ☞ 3월의 활동보고 [03.09] 20대 국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들20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 전국세입자협회,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들의 주거권 확보를 주장해온 단체들이 모여 주거권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주거권네트워크는 총선을 앞두고 5가지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째는 전월세상한제와 표준임대료 제도다. 전월세상한제는 재계약 시 전월세 인상률을 .. 2016.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