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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604

[언론보도] 8월의 언론속 민달팽이 언론보도: 8월의 언론속 민달팽이 *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가 새로 뜹니다. [08.02]선거제도가 바뀌면 내 집을 마련하는 기준이 바뀐다 이런 시기에 청년 주거 문제를 넘어 전체 세입자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민달팽이 유니온 임경지 위원장을 만나봤다.민달팽이유니온(이하 민유)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민유는 어떤 곳인가? 생소한 분들을...( 허프포스트코리아 ) [08.02]방범창도 없는 원룸…집에서도 불안한 여성들 [임경지/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임차인이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보안시설 등을 요구할 때 임대인이 거절하지 못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인 가구 여성에게 안전한 방범 환경을 보장해주는... ( SBS뉴스 ) [08.10]SH·UN해비타트 '.. 2017. 9. 18.
[기자회견] 청년에게 기회를! 유권자에게 선택을! 시민에게 민주주의를! (정치개혁청년행동 입법 청원 기자회견) 청년에게 기회를! 유권자에게 선택을! 시민에게 민주주의를! 2017년 9월 19일(화)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 정치개혁청년행동, 대학YMCA, 민달팽이유니온, 비례민주주의연대 청년위원회,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광장, 청년유니온, 청년참여연대, 우리미래 사상 유례없는 탄핵으로 인해 실시된 조기 대선인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20, 30대 유권자의 투표율이 각각 76.1%, 74.2%였다. 2000년 이후 치뤄진 선거 중 청년층의 투표율이 가장 높은 수치다. 2012년 18대 대선에 비해 20대 투표율은 7.2%p, 30대 투표율은 4.2%p 오른 것으로 청년층의 정치 참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청년들의 높은 투표율에 비해 청년들이 직접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기 어렵다는.. 2017. 9. 17.
[활동 후기] 기숙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힘 기숙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힘 민달팽이유니온 임경지 “대학생 기숙사가 필요하다.” 라는 말에 대해 그 누구도 쉽사리 부정하지 않는다. 서울 청년 주거빈곤율은 40%에 달한다. 반면,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대학생들이 입주할 수 있는 서울 지역 대학교 기숙사 수용률은 12.5%(대학알리미, 2017)에 불과하며 기숙사에 입주하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취, 하숙 등 공식적으로 등록되지 않은 민간임대주택에 거주한다. 소형 주택의 경우, 중, 대형 주택보다 단위면적당 임대료가 비싸 주거비 부담이 높다. 타워팰리스보다 비싼 원룸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청년 주거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기 시작하고 나서, 대선, 총선, 지방선거에서 기숙사, 공공임대주택 확충은 목표 수치만 후보마다 차이가 있을 뿐.. 2017. 9. 6.
[민달팽이 교류회] 민달팽이 공동체 키워드 토론 #민달팽이교류회 #공동체키워드 민달팽이 공동체 키워드 토론 지난 9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마이크임팩트 종로에서 민달팽이 회원/조합원분들이 모여 민달팽이 공동체 키워드를 토론하고 뽑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1. 민달팽이 공동체를 이야기 하기까지 1) 민달팽이 공동체 약속문, 왜 필요할까요?2016년) 규모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상황▶ 어떤 문화가 있는데 참 말로 설명할 수가 없네▶ 공동의 약속, 문화를 만들기 위한 기초작업 필요하겠어!▶ 특정 회원/조합원이 갈등을 겪고 나가는 과정에서 있었던 젠더 이슈 등▶ 우선되어야 하는 대화가 있을 것 같아!▶ 민달팽이 안에서, 우리가 무얼 지향하는 공동체인지를 주제로 대화하고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하겠어!▶ 민달팽이 공동체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리고 약속문도 함.. 2017.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