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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38

[언론보도] 4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어느덧 봄을 넘어 너무나도 빠르게 초여름을 맞한 4월. 민달팽이유니온의 언론보도입니다. 세월호와 서울시 청년정책위원회, 그리고 고려대 기숙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또 열심히 달려온 달팽이들의 흔적. 함께보아요~ [4.1]최장집 교수 “청년들이여, 촛불만 들지 말고 표 결집을” 청년유니온 5주년 포럼서 쓴소리 “청년 문제, 이벤트 아닌 대안 모색을” (서울신문, 오세진 기자) [4.6]"빚내는 청춘에게 빛을"... 청년 부채 탕감 선언 임경지 '민달팽이 유니온' 위원장은 "정부는 2009년부터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대출을 대폭 확대했다"며 "나 또한 그 당시 대출을 받았고 지금 남은 것은 빚뿐이다"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청년들이 살기... (오마이뉴스, 김지혜 기자) [4.6] 저.. 2015. 5. 8.
[언론보도] 3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날이 따뜻해진, 그리고 총회와 함께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는 민유의 3월 언론보도입니다. 대학교 개강시작과 함께 대학가 주거문제에 관한 다양한 이슈들이 나왔고 이에 민달팽이 유니온도 다양한 활동을 하였는데요. 자세한 내용들은 민유의 활동보고와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해 참고해주세요! [3.5]연세대 학생들, 학교 앞에서 치킨 팔며 '시위' 이유가… [청년단체들, 대학 기숙사 비용·문화 개선 요구] 본문 이미지 영역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와 민달팽이 유니온은 5일 연세대 정문 앞에서 '한겨울 같은 대학생 주거 현실, 봄은 언제 오나요?' 기자회견을 열었다. (머니투데이, 이진호기자) [3.6]'무담보'는 기본, '무이자' 대출까지... 이게 가능? 개인·소액 대출을 주로 해왔지만, 조합원들의 동의를 거.. 2015. 4. 2.
[언론보도] 2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조금은 늦은 2월달 언론보도입니다. 아무래도 총회 준비와 사무실 이사 등, 봄을 맞아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들이 많아지다보니, 언론보도 노출이 조금 뜸? 해진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팽이펀드, 달팽이집 과 더블어 기숙사 이슈로 진행한 기자 회견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언론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민유의 활동보고와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해 참고해주세요! [2.1] “취직해 창문있는 집 살고 싶다” … 청년 주거빈곤층 139만명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 유니온’은 2013년 서울 40개 대학가의 저가 원룸 시세를 조사했다. 월세는 최저 32만원(노원구 공릉동)부터 최고 51만원(중구 장충동)이었다. 싼 원룸이 그렇다. 실제 대학가에 형성된... [2. 2 ]신분상승 .. 2015. 3. 17.
[언론보도] 1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2015년의 첫번째 달! 추운 겨울이기도 하고, 아직 추위가 풀리기 전이지만 1월달에도 민달팽이 유니온에 대한 취재열기는 상당했습니다! 연초, 첫주에 있던 연세대 우정원 기숙사에 관련한 규탄 기자회견이 주요언론사, 방송에 보도되면서부터 시작한 열기는, 1월 말까지 달팽이집에 대한 취재까지 이어저 식을줄을 몰랐습니다. 2015년이 양띠해인 만큼, 올해 스물다섯으로, 이십대의 중반에 선 이야기를 취재한 KBS 4321에는, 달팽이집에 거주하는 입주자분의 이야기가 실리기도 하였고, 이어 신학기를 맞이해 방을 구하려 다녀지만 여전히 방값은 비싸고, 머무를만한 곳은 없는 현실에 대한 개탄의 기사 곳곳에 민달팽이 유니온의 목소리가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민유의 활동보고와 아래의 각 기사를 .. 2015.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