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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38

[언론보도] 8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민유는 8월의 마지막 무더위를 행복주택 이슈로 뜨겁게 보냈습니다. 행복주택 국회 토론회, 구의동 행복주택 설명회, 긴급 토론회까지. 열심히 발로 뛴 만큼 많은 분들의 인식과 성원, 국토부의 발표까지, 보람 있는 한 달을 보낸 것 같습니다. 또, 집보샘 시즌2를 시작하면서 '대학생들이 직접 돕는 자취방 구하기'로 언론의 관심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 달 동안 언론에서 비춰진 민유의 모습, 어땠는지 한 번 볼까요? [8.04] 세대 갈등으로 막 내린 정부의 행복주택사업 주거환경이 안 좋으면 사는 게 힘드니까 도심에서 좀 멀어지더라도 괜찮은 집을 찾고 있다. ” 젊은 세대는 주거안정을 목표로 삼아 청년세대의 주거권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민달팽이유니온은 1·2인 가구를... (주간경향) [8.05].. 2015. 9. 7.
[언론보도] 7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7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 (31일) 민달팽이 유니온은 다른 청년단체들과 함께 당일 발표되었던 '서울형 리츠' 관련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혹시 많이 보셨던 글 아닌가요? 지난 6월의 마지막날에도 행복주택 입주자격에 대한 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었는데요. 7월의 마지막 날 역시 뜨거운 기자회견으로 마무리하였던 7월, 민달팽이 유니온의 자취들을, 언론의 눈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7.1]"행복주택 입주하고 싶어도…" 여전히 막연한 주거빈곤 청년층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표준보증금은 사회에 진입하는 시기에 개인이 마련하기에는 너무 큰 목돈"이라며 "임대료를 어떻게 낮출 것인가를 국토부가 더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 2015. 8. 3.
[언론보도] 6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6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 (30일) 민달팽이 유니온은 다른 15개 청년단체들과 함께 행복주택 입주자격 요건 완화와 임대료 인하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6월의 마지막 날 까지 뜨거운 기자회견으로 마무리하였던 6월, 민달팽이 유니온의 자취들을, 언론의 눈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6.2]우리는 껍데기조차 없는 민달팽이! 살 곳 없는 '민달팽이 세대' 젊은이들 [지...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 단체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으로 새롭게 주거취약계층으로 드러난 청년층의 당사자 연대이다. 이들은 비영리 주거모델을 실현하고, 제도 개선을 실천해 '청년주거권 보장', '주거불평등 완화'에... (시선뉴스) [6.4]구로직장여성아파트 명도집행…세입자 9명 임시거주.. 2015. 7. 1.
[언론보도] 5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5월. 달팽이펀드 파티와, 광주역사기행, 신입회원교육, 개운산 기숙사 신축 활동 까지. 다양한 활동들을 열심히 해온 민달팽이 유니온이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더웠던 5월의 민달팽이유니온은 그 더위만큼 얼마나 열띤 이야기들을 우리사회에 던졌는지 알아볼까요? [5.7]20대 주거문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을지로위원회는 “대학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지니고 있지만, 학생에게 적절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지 않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기숙사비를 받고 있다”면서 “민달팽이유니온... (건설경제신문) [5.8]제주 청년활동 활성화 어떻게…제2회 청년정담회 이 외에도 이재은 서울시 청년허브기획협력팀원은 '청년들의 나를 찾는 도전'으로, 임소라 민달팽이유니온 운영팀장은 '함께함'과 .. 2015.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