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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38

[언론보도] 5월 언론 속 민유 언론 보도 ☞ 5월의 활동보고 보러가기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 청년의 삶을 바꾸는 청년활동과 관련한 이야기 [05.14] 서울 청년들의 ‘희망농사’ 다른 청년 지원 기관들과 차별화되는 청년청 특유의 철학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대다수 청년 지원 기관들은 지원 조건으로 명확한 ‘목표’를 제시하라고 한다. 또한 지원받은 청년 단체들이 이런 목표를 잘 달성해 ‘스타’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목표를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었지만, 청년허브가 지원한 단체 중엔 이미 큰 성과를 올린 곳도 많다. ‘피자 30분 배달제 폐지’ ‘열정 페이’ 문제를 공론화한 ‘청년유니온’, 서울시내 고시원의 평당 임대료가 강남 타워팰리스보다 더 높다는 ‘방값 역전 현상’ 문제를 고발한 ‘민달팽이유니온’ 등이다. 청년.. 2016. 6. 14.
[언론보도] 4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 4월의 활동보고 보러가기 * 기사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연결되는 새창이 열립니다. *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그 이후 [04.14] "문제는 정치야"…N포세대 정치에 눈 뜨다 청년층의 투표 참여 독려 활동은 20대 국회에서는 입법화 촉구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임경지 위원장은 “청년 투표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단순히 투표율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각 당에서 발표한 청년정책 공약들이 빠르게 입법화 할 수 있도록 감시할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또 “더불어민주당의 ‘공공임대주택안’이나 국민의당의 ‘청년희망임대주택’ 등 주요 정당들이 앞다퉈 내놓은 부동산 공약들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 2016. 5. 15.
[언론보도] 3월 언론 속 민유 3월 언론 속 민유 3월에는 4.13 총선을 맞이하여 안팎으로 활동을 많이해서 정치면 기사가 많습니다. 정치적 축제의 장인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청년들을 위한 좋은집을 위한 정책에 대한 민달팽이유니온의 활동을 언론에서 만나보세요!청년주거현실, 원룸관리비, 대학생 주거상담센터, 달팽이집에서 사는 이야기들도 언제나 중요하게 다뤄지는 뉴스랍니다. ☞ 3월의 활동보고 [03.09] 20대 국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들20대 총선을 앞두고 참여연대, 전국세입자협회,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들의 주거권 확보를 주장해온 단체들이 모여 주거권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주거권네트워크는 총선을 앞두고 5가지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첫째는 전월세상한제와 표준임대료 제도다. 전월세상한제는 재계약 시 전월세 인상률을 .. 2016. 4. 12.
[언론보도] 2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 2월의 활동보고 보러가기 * 기사를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 민달팽이유니온 활동의 의미 [02.01] 미안합니다, 청년산업화와 민주화를 체화된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그것을 생의 사명감으로 살아온 세대가 성장 위주의 산업화와 투쟁의 민주화를 강요하고 있는 것은 되짚어봐야 할 부분이다. 최근 청년들의 알바노조 활동,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등의 운동을 보면 그들이 원하는 것은 시대정신을 표방한 뭔가 대단한 것이 아닌 일상이 가능한 일자리가 있는 행복과 여유, 각자도생의 길이 아닌 공존과 공생으로의 공동체, 일방적인 지시나 명령이 아닌 소통이다.(여성신문 박주근) [02.01] 인생시계 오전 5시 18분 '청춘아 모여라'정혜숙(35) 씨는 청년층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 2016.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