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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3

[기자회견] 2,318명의 잃어버린 시간을 책임져야 합니다. 청와대 청년수당 불이익 조치 문건 관련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50명 -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공동 기자회견 “2,831명의 잃어버린 시간을 책임져야 합니다” • 청와대 청년수당 불이익 조치 문건 및 직권취소 경위에 대한 진상규명 • 중앙정부차원의 청년들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 및 재발방지대책 마련 • 보건복지부의 직권취소 철회 및 ’16년도 사업 참여자 2,831명에 대한 명예회복과 후속대책 마련 촉구 2017년 7월 27일(목) 오전 10시 / 서울특별시의회 본관(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25) 브리핑룸 식 순 ■ 참가자 소개 및 기자회견 취지 설명 (사회자 : 임경지 서울특별시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 발언 1. 청년수당 불이익 조치 문건을 통해 본 지방분권의 현실과 개혁 촉구 ∥서윤기 의원 (서울.. 2017. 8. 8.
[기자회견문]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청년수당)에 관한 보건복지부의 협조를 촉구한다!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환영하며, 이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협조를 촉구한다!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사업은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의 시작이다! 우리 사회의 청년실업문제가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3일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2016년 6월 기준 10.3%에 이르러 IMF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실질적인 체감실업률은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청년실업은 더 이상 취업에 실패한 청년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구조적 문제이다. 제대로 된 사회진출의 기회마저 박탈당하고 있는 청년세대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사회적 안전망의 확충이야말로 문제해결의 첫걸음이다. 그렇기에 지난 해 11월 서울시가 발표한 청년활동지원사업은 작지만 뜻 .. 2016. 7. 18.
[보도자료] 청년활동지원(청년수당) 막지 말라고 전해라 현실을 외면하는 복지부의 기각 촉구!청년의 안녕한 삶과 존중을 위한 시행 요구!1천7백인 시민 의견서 접수 지역청년단체 합동 기자회견 “청년정책 변해야 한다고 전해라.”“청년수당 막지 말라고 전해라.” 일시 및 장소 : 2016년 1월 27일(수) 오후 1시, 대법원 앞참가단체 : 12개 지역 38개 청년단체 (경기/경남/고양/과천/대구/부산/부천/서울/시흥/안산/제주 등) 식 순 ■ 참가자 소개 및 기자회견 취지 설명 (사회자 : 권지웅 서울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 ■ 발언 1. 청년에게는 청년수당이 필요합니다. 청년의 삶을 정쟁의 도구로 삼은 정부 규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발언 2. 청년의 자발적 활동을 제약하지 마십시오. 시흥청년기본조례 주민발의 과정과 의의. 청년활동을 제약하는 .. 2016.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