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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38

[언론보도] 1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 1월의 활동보고 보러가기 *대학생·청년 주거지원정책을 한눈에! [1.26] 민달팽이유니온, 대학생 주택정보 제공 “대학교육연구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수도권 대학교 기숙사 수용률은 13.8%로 입주를 원하는 대학생에 비해 부족한 수치다. 아울러 최근 각 대학교 기숙사는 대부분 민자 기숙사로 건설하고 있어 학생들의 부담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공공기숙사, 향토학사가 곳곳에 지어졌지만 정보가 정리돼 있지 않아 학생들의 접근이 힘들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주소는 'http://bit.ly/주거지원정보'이며 위치와 연락처, 모집시기, 비용 등의 정보가 제공된다.” (파이낸셜뉴스 한영준) *지금 대학가는 방구하기 .. 2016. 2. 5.
[언론보도] 11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청년 주거 문제를 이야기하는 민달팽이유니온은 주거 문제가 우리 생활 속에서 '주거'분야에만 국한된 문제라고도, '청년 주거'문제가 '청년'만의 문제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열심히 하는 만큼은 잘 살 수 있는, 같이 잘 사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대학과 연계한 주택개량 사업에서부터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에 관한 이야기까지 11월의 언론 속 민유로 민달팽이유니온의 활동을 살펴보아요! ☞ 11월의 활동보고 보러가기 * 일자리, 주거로 나뉘는 것이 아닌 '청년의 삶 전반'에 대한 민유의 지속적인 목소리 [11.04] '헬조선'은 역사 교육 잘못받은 탓? "청년 핑계는 이제 그만"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실현을 위한 전국 네트워크·청년유니온·민달팽이유니.. 2015. 12. 2.
[언론보도] 10월 언론 속 민유 [10.05] 20代에게 집이란 하루 평균 겨우 9시간49분 머물러...月평균 주거비 73만6000원 20대 청춘들이 하루 평균 집에서 거주하는 시간은 9시간 49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인 20대 평균 수면시간(7시간2분)보다 2시간47분 많은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월 평균 주거비(보증금 환산 실질 월세)는 약 73만6000원으로, 시간당 약 2480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응답자의 시간당 평균임금의 약 26.7% 수준이다. 주거비에는 임대료·관리비·주거 목적 대출 이자·보증금 전환 월세(2015년 2분기 서울시 평균 전월세 전환율 6.9%적용)이 포함된 것이다. 민달팽이유니온이 5일 ‘세계주거의날’을 맞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매일경제 이한나) [.. 2015. 11. 3.
[언론보도] 9월 언론 속 민유 언론보도 9월에는 여전히 청년을 주목한 첫 공공임대주택이자, 그래서 다른 공공임대주택의 모델이 될 행복주택의 입주 요건에 대한 개선활동이 있었습니다. 혼자사는 1인 가구인 청년에 주목하는 활동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청년 담론에 주목하고 실제로 청년과 한국사회의 삶을 바꿔나가는 활동으로서의 민달팽이유니온에 주목한 기사들도 있네요. 다양한 활동만큼이나 다양한 내용의 기사들,9월의 민달팽이유니온의 언론보도를 함께 살펴볼까요? [☞9월의 활동보고 보러가기] [09.01] "자다가 문 여는 소리에 깼더니 집주인이…" [꿈과 희망도 포기한 '칠포세대'의 주거불안'] 3.3㎡ 당 월 임대료 타워팰리스보다 비싸지만 세입자 권리는 바닥올해 초 민달팽이유니온과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가 서울시내 11개 자치구 69개 고시원 임.. 2015.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