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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2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7.

언론보도

 

조금은 늦은 2월달 언론보도입니다.

 

아무래도 총회 준비와 사무실 이사 등, 봄을 맞아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들이 많아지다보니, 언론보도 노출이 조금 뜸? 해진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팽이펀드, 달팽이집 과 더블어 기숙사 이슈로 진행한 기자 회견등,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언론보도가 이루어졌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민유의 활동보고와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해 참고해주세요!




[2.1“취직해 창문있는 집 살고 싶다” … 청년 주거빈곤층 139만명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 유니온2013년 서울 40개 대학가의 저가 원룸 시세를 조사했다. 월세는 최저 32만원(노원구 공릉동)부터 최고 51만원(중구 장충동)이었다. 싼 원룸이 그렇다. 실제 대학가에 형성된...

[2. 2 ]신분상승 요람서 도시 빈민 안식처로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 유니온’은 지난 해 서울 고시원 평당 월세 평균 각격은 15만2685 원으로, 강남 타워팰리스 평당 월세 평균가격인 11만8566 원 보다 비싸다는 조사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투명사회를... (헤럴드경제)

 

 

 

[2.5] 부산…청년을 구출하라 <4-1> 청년과 마을- 청년에게도 공공임대주택을

 

 

맥주 양조장도 만들어 손님이나 입주민들과 기분 좋게 맥주를 나누고 싶어요." 글·사진 김화영 기자# '반값 원룸' 공급 청년이 나섰다- 다가구 주택 통째 빌려 재임대- 서울 민달팽이유니온 권지웅 대표, 최근 2호점...(국제신문)

 

 

[2.6] '서민 월세대출' 지금까지 67명 혜택…조건 까다로워

[임경지/민달팽이 유니온 팀장 : 기준에 충족하는 사람들은 학자금 대출이나 생활비 대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굳이 월세 대출을 또다시 받을 필요가 없어서 이 정책은 실효성이 없습니다. ]... (JTBC 뉴스9)

 

 

 

[2.9] "고용 불안하면 부동산 시장 활성화도 어려워"

청년 주거를 고민하는 민달팽이 유니온,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젊은 친구들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여기에 관련 자료도 모으고 세미나도 열면, 주거 혁신의 허브가 될 것이다. " ⓒ 이희훈 -사장에 임명되면서...(오마이뉴스)

 

 

[2.12] 민달팽이유니온, 달팽이집2호 입주조합원 모집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뭉친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달팽이집 2호 입주조합원을 모집한다. 남가좌동 330-28 402호(48.48㎡) 중 일부로, 현재 입주돼 있는 입주조합원...(헤럴드경제)

 

[2.13] 대학가 '자취방 구하기 대란'…학생들 직접 나섰다

민달팽이 유니온 세입자네트워크팀 최지희씨는 "원룸의 높은 가격에 좌절한 학생들이 보증금이 없는 하숙으로 눈을 돌리기도 한다"며 "대학가 집세는 뭔가 하나의 (가격)선이 정해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머니투데이)

 

 

 

[2.16] 반값 등록금 파동의 본질?

올해 1월 5일 연세대 총학생회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는 "연세대 기숙사 '우정원' 기숙사비가 주변 원룸시세보다 비싸다"며 기숙사비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문제는 이 '우정원'이라는...(프레시안)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은 "대학가 주변에는 겉모습은 양호하지만 내부가 최저주거기준 미달하거나 불법으로 건축된 주택이 많다"며 "가설벽을 두고 쪼개진 방들이 줄지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월세가...(머니투데이)

 

 

 

[2.19]대학가 못떠나는 '사회초년생'…"갈 곳이 없다"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위원장은 "대학생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정책은 있지만 사실상 낀 세대로 볼 수 있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정책은 부실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취업준비생 등을 위해 주거안정 월세대출을...(머니투데이)

 

[2.21] 취업 준비 20대 젊은이 상당수가 주거 빈곤층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 유니온'은 2013년 서울 40개 대학가의 저가 원룸 시세를 조사했다. 월세는 최저 32만원(노원구 공릉동)부터 최고 51만원(중구 장충동)이었다. 싼 원룸이 그렇다. 실제 대학가에 형성된...(미주중앙일보)

 

 

 

 [2.22]대기업 취업보다 '나만의 길' 찾는 20대의 반란

 

비영리 주거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결성된 민달팽이유니온의 조합원 13명은 지난해부터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있는 '민달팽이집 2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남가좌동에 집 2채를 빌리면서 시범운영된...(뉴스1)

 

[2.25] 개강 앞둔 대학생 "살 집 찾아요"

민달팽이 유니온 권지웅 대표는 “대학 기숙사나 공공 기숙사 등이 늘어나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민달팽이 유니온은 청년세대 주거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단체다. 박원갑...(뉴스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