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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10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1. 12.

언론보도



  10월에도 민달팽이 유니온과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의 많은 활동이 있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하던 임경지 팀장의 원룸 관리비 기고를 마쳤습니다! 원룸관리비에 관한 언론의 높은 관심이 이어진 10월이었네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에서 드디어 달팽이집 2호를 공급한 만큼, 달팽이집에 대한 언론의 관심도 높았습니다. 현재 달팽이집 2호는 입주설명회를 마쳤고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중요한 공청회가 많았습니다. 황서연 팀장이 사회주택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공청회에서 발표를 해주셨고, 서울시 청년발전 기본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민유의 활동보고와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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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세입자네트워크팀장은 “세입자들에게 나오는 물량이 월세밖에 없는데 월세에 대한 보호장치는 없고, 빚을 내서 집을 사라는 정책만 있다”며 “정부 정책의 중심을 임차인으로 옮겨 월세전환율을 낮추고 실효성 있게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경향신문 조미덥 기자)

[나몰라라 스튜던트푸어]<2>요지경 대학가 원룸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
'민달팽이유니온'이 지난달 서울 관악·서대문구 거주 20~34세 청년 339명을 대상으로 한 원룸관리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달 내는 평균 관리비는 5만9148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룸관리비, 알고 냅시다⑤마지막] 서울에 사는 청년들의 원룸관리비의 현실(오마이뉴스,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은 청년 세입자들의 관리비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지난 8월 열흘간 '청년 1, 2인 가구 원룸 관리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주거 공동체 ‘민달팽이 유니온’의 임경지 팀장이 대안적 주거를, ‘아름다운 공동체’의 길소영씨가 귀농에 대해 설명한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대한 소개도 이어진다.(국민일보)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남가좌동 건물 임대해 12명에게 싼 가격으로 '보금자리' 마련(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MBC이브닝 비즈 뉴스) 주거문제, 대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같은 청년들에게도 큰 고민거리인데요. 이제는 협동조합도 만들고 싼값에 집도 공급하면서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있다고 합니다.(동영상) (MBC 정현주 기자)

권지웅 /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대표 : 현재 2세대의 주택을 출자금을 모아서 공급을 했고 그리고 올해 12월에 4세대의 주택, 한 건물 전체를 임대해서 조합원들에게 다시 공급할 예정입니다. (SBS 정연솔 기자)

졸업후 3년내 월30만원까지 대출 "당장 도움… 나중에 갚을수 있을지"
청년주거권 실현을 위한 민달팽이유니온 정남진 사무국장은 "수혜계층이 너무 제한적인 데다 대출이라 미래를 저당잡힌 채 시작해야 한다는 게 문제"라며 "독일의 경우 취업지원을 위한 주거지원비를 지원하는 것처럼 대출이 아닌 직접 지원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인일보 권순정 기자)

4일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임경지 민달팽이 유니온 팀장은 고시원과 타워팰리스의 평당 임대료를 비교했다.(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삶의 비용은 높아지는데 소득은 낮아 ‘좋은’ 일자리 줄어들고 빚만 쌓여 청년네트워크 통해 사회적 권리 찾아야
청년 주거 협동조합인 ‘민달팽이 유니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서울시내 고시원의 3.3㎡(1평)당 월세 평균 가격은 약 15만2000원. 이는 고급 아파트의 상징인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2차)의 평당 임대료 약 11만8000원보다 훨씬 비싼 금액이다.(여성신문 김수희 기자)

토론자로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연구위원과 황서연 민달팽이유니온 주거상담팀장, 강세진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 최경주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등이 나선다.(뉴스1 정혜아 기자)

전국순회 청년문제 공개 토론회
민달팽이유니온 임경지 팀장이 그 실태를 고발하고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이태형 대표가 그 해법을 제시하게 된다. (새전북신문 정성학 기자)

토론회에는 이신혜·맹진영 서울시의원, 엄연숙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이태형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가 참여한다.(팩트TV)

대학생도 '집걱정' 청년 주거빈곤
민달팽이 유니온은 대학 주변 원룸형 빌라 가운데 상당수가 불법 건축물이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황보람 박상빈 기자 이대호 인턴기자)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참여연대·민달팽이유니온·청년유니온은 11일 오후 전주대학교 평화관에서 ‘불평등 속의 청년의 삶, 변화는 가능한가’란 주제로 전국 순회 공개토론회를 열었다.(전북일보 최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