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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9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1. 12.

언론보도


  9월에도 민달팽이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많은 기자들이 원룸관리비에 관해서 기사를 써주셨고 달팽이집 입주자들에 관한 기사도 나왔습니다. 또 우리의 황서연 주거상담팀장님이 상담으로 인해 장기수선충담금을 돌려받으신 1호 사례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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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명절 알바 청년, 힘내세요" 송편 나눔 캠페인 진행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연대은행 '토닥' 3개 청년단체는 8일 오후 5시부터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명절에도 일해야 하는 아르바이트 청년들을 위한 '송편 나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9.12] "너 어디 사는지 안다"는 남자... 죽을 뻔했어요

[세입자라 쓰고 생존자라 읽는다] 안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오마이뉴스 정슬아 기자)

 

[9.16] 집 없는 청춘 색다른 동거

공공임대주택 빌려 함께 생활 주거비 싸고 쫓겨날 걱정없어 밥솥·커피머신 등 같이 쓰고 세탁기·가스 사용규칙도 정해 민달팽이유니온의 공공주택임대사업 덕분이었다.(중앙일보 김상선 기자)

 

[9.16] 원룸 사는 가난한 대학생들에 '관리비 폭탄' 왜?

청년 주거권 보장 운동 단체인 '민달팽이 유니온'이 지난 8월 서울 관악구·서대문구 등 서울 지역 대학가 원룸에 거주하는 만 20~341~2인 가구 357명을 대상으로 관리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세입자들은 관리비로 월평균 59148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3(1)당 관리비가 1876원인 것으로, 5613원인 서울 지역 아파트 관리비의 1.9배에 달했다.(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9.16] 원룸 사는 청년들, 평당 관리비 아파트 '2배'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세입자네트워크팀장은 "집주인 마음대로 책정하는 관리비 문제를 해결하려면 세입자 모임이나 협회를 지원하고 행정기관이 이를 감독할 법적·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뉴시스 강지혜 기자)

 

[9.16] 청춘남녀 울리는 원룸 관리비 폭탄...3.3㎡당 아파트 2배

관리비 내역 알고 있는 사람도 10명중 3명 불과

청년 주거권 보장 운동 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은 지난 8월 원룸 밀집지역인 지난 8월 서울 관악구와 서대문구 등에 거주하는 만 20~341~2인 가구 357명을 대상으로 한 원룸 관리비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디어펜 이상일 기자)

 

[9.16] 원룸 사는 청년들, 고통은 계속된다... 관리비가 아파트 2배

임경지 팀장은 "현재 원룸형 생활주택은 공동주택 관리대상이 아니기에 원룸 관리비에 대한 법과 제도가 전무하다" (일간스포츠)

 

[9.17] 타워팰리스보다 비싼 곳에 살지만, 행복하지 않다

[집나간 주거정책, 제자리 찾기] 청년 주거문제 해결없인 미래도 없다(오마이뉴스 임경지기자)

 

[9.19] 김부선 코스프레를 해봤어요. 그랬더니

주거 문제를 고민해온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은 “임대차 계약시 관리비의 항목과 금액을 계약서에 넣어 서로 나눠 갖고, 임대인이 건물 관리에 관한 지출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정책적으로 의무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합니다.(한겨례 김미향 기자)

 

[9.22] 쪽방살이 청년 주거문제 해결방안 없을까

19청년, 사회초년계층의 희망주거세미나

지금의 청년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안정적 거주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가.’

19일 청년 주거 빈곤 해결을 도모하는 학생 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의 권지웅 대표가 청년, 사회초년계층의 희망주거세미나서 던진 말이다.(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9.23] 오피스텔 장기수선충당금 돌려받으세요

아파트처럼 소유주가 부담 원칙 세입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 많아 방 뺄 때 집주인에게 환급받아야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할 때 '충당금은 세입자가 부담한다'는 특약사항을 기재하면 충당금을 돌려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황서연 민달팽이유니온 주거상담팀장은 "특약사항을 넣으면 세입자에게 부담이 전가되므로 계약 시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경제 조권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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