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5년의 첫번째 달! 추운 겨울이기도 하고, 아직 추위가 풀리기 전이지만 1월달에도 민달팽이 유니온에 대한 취재열기는 상당했습니다!
연초, 첫주에 있던 연세대 우정원 기숙사에 관련한 규탄 기자회견이 주요언론사, 방송에 보도되면서부터 시작한 열기는, 1월 말까지 달팽이집에 대한 취재까지 이어저 식을줄을 몰랐습니다.
2015년이 양띠해인 만큼, 올해 스물다섯으로, 이십대의 중반에 선 이야기를 취재한 KBS 4321에는, 달팽이집에 거주하는 입주자분의 이야기가 실리기도 하였고, 이어 신학기를 맞이해 방을 구하려 다녀지만 여전히 방값은 비싸고, 머무를만한 곳은 없는 현실에 대한 개탄의 기사 곳곳에 민달팽이 유니온의 목소리가 들어가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들은 민유의 활동보고와 아래의 각 기사를 클릭해 참고해주세요!
[1.5]
같은 기자회견의 기사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47 베리타스알파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13036 매일경제
http://www.ytn.co.kr/_ln/0103_201501060425005583 YTN
http://www.dailian.co.kr/news/view/480074/?sc=naver 데일리안
http://www.nocutnews.co.kr/news/4349965 CBS 노컷뉴스
http://www.ajunews.com/view/20150105101517881 아주경제
http://news1.kr/photos/view/?1174290 뉴스1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05_0013394127&cID=10201&pID=10200 뉴시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1/05/20150105002482.html?OutUrl=naver 세계일보
http://moin.mt.co.kr/eduView.html?no=2015010512318567225 머니투데이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1586 OBS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0521252302910 아시아경제
까지 총 15개 언론사에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1. 4 ]2015, 양띠 청년들의 도전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995774
취재파일4321, 양띠 해를 맞아 1991년 양띠 해에 태어난 청년 네 명을 만났습니다. 올해 스물다섯 살, 대한민국의 청년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떤 고민을 짊어지고 있을까. 등록금 때문에 고민하고, 집이 없어 한숨 쉬고, 일자리를 찾느라 고민하는, ‘가장 보통의 청년’ 네 사람을 만났습니다. 2015년 양띠 청년들의 초상을 프로그램에 담았습니다.
(취재후기 기사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96765&ref=A )
[1.6] [주거협동조합]생활의 안정감을 주는 청년 주거 공동체 - 민달팽이 유니온
달팽이는 등 뒤에 자기 집 한 채씩은 가진 부르주아(?)의 대명사다. 그러나 민달팽이는 집이 없다. 우리 사회의 민달팽이들이라면 대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이다. 이들에게도 집은 없다. 민달팽이 유니온은 그런 이들에게 창이 있는 따듯한 방으로 갈 수 있는 사다리와 같은 존재다. (레이디경향 - 강은진 프리랜서 기자)
[1.6] [다음뉴스펀딩 연재] 5화 학교 돈으로 지은 '착한 기숙사' 의 배신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282 기숙사 들어간 애들은 정말 나라를 구했나? (민달팽이 유니온 - 황서연, 임경지)
ⓒ 민달팽이 유니온 저는 2012년 3월 입학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학교를 다니는 동안 월 40만 원에 달하는 주거비를 부담해야 했던 저는 2010년도부터 계속되었던 총학생회와 민달팽이 유니온의 기숙사 건립 운동에... (오마이뉴스 - 송준석 연세대 총학생회장)
임경지(여·27) 민달팽이 유니온 팀장은 “주거 문제는 우리 공동의 문제”라며 “적은 세대로 첫 시작을 했지만, 우리 스스로 임대 주택에 대한 새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젊은 세대의 주거 문화가...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 [1.9] 여성들, 부동산 시장서도 ‘을’
청년주거복지 시민단체인 ‘민달팽이 유니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리비 지출에 있어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월등히 높았고, 주택협동조합이나 공유주택에 대한 관심도 여성들이 더 컸다 (여성신문, 임수아 기자)
[[전·월세난속 대학가 풍경은…]<1>지난해 서울 소재 38개 대학교 기숙사비 조사해보니] 본문 이미지 영역 /그래픽=최헌정 #지난 5일 연세대 총학생회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는 "연세대 기숙사 '우정원...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민달팽이유니온이 실시한 지난해 8월 만 20세부터 만 34세 이하 청년 대상 '1~2인 가구 원룸 관리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원룸 평당 관리비는 1만876원이다. 그나마 관리비 내역은 알 수도 없다. 집주인의 재량에 따라...(한국대학신문, 차현아 기자)
[1.13][다음뉴스펀딩 연재] 6화 청년들은 이기적이라 같이 못산다고?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306 (민달팽이유니온 - 황서연, 임경지)
강 씨는 지난 5일 연세대 총학생회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가 “70만원에 달하는 기숙사비가 주변 원룸 시세보다 비싸다”며 기숙사비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는 ‘우리... (헤럴드경제, 배두헌 기자)
- [1.16] "비용은 비싸고 환경은 열악하고"
연세대 총학생회와 청년 주거 협동조합인 민달팽이 유니온은 14일 우정원에서 '오픈 테이블'을 열고 현재 우정원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정원은 지난해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1.20][다음뉴스펀딩 연재] 7화 "거지도 아닌데..집을 구걸해야 하나요"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329 (민달팽이유니온 - 황서연,임경지)
[1.27][다음뉴스펀딩 연재] 8화 세입자들, 집주인을 소환하다.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356
청년주거권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민달팽이 유니온이 참여해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임경지 팀장/ 민달팽이유니온 세입자 네트워크팀 밥상나눔모임은 우선 건강한 밥상을... (TBS, 한선정 기자)
최씨아저씨 대자보 서운했다. .”-성신여대 오송이씨,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대표 앵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어제 밤에요. 홍대 앞의 한 호프집에서 서울 지역 대학생 20명 정도와 만났다고 합니다. 2시간 정도 얘기를... (YTN 라디오 김윤경의 생생경제)
- [1.28] '원룸 공화국'…고달픈 청춘 '대학생'
- 청년세대 주거 문제해결을 위한 모임 ‘민달팽이 유니온’의 권지웅 대표는 “대학 기숙사나 공공 기숙사 등이 늘어나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줘야 한다”며 “원룸 계약을 할 때 하자보수에 대한 내용 등을... (세계일보, 오현태기자)
- 왼쪽부터 김남근 변호사, 임경지 민달팽이 유니온 팀장, 한병용 서울시 건축기획과장, 이준동 법무부 검사, 허욱 오피스텔 관리인, 정해민 회계사. /주완중 기자 [전문가 좌담] -"집합 건물법 개정 시급" 외부 감사·정보... (조선일보, 곽창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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