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7월 한 달 동안의 기사들을 모아보니, 현재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민유 상황들이 잘 보이는 것 같아요 다양한 활동들이 각 각 내실있는 기사로 잘 보도되어서 어느 하나만 소개해드리기 아까울 정도에요. 청년주거의 현실과 입장을 생생히 담은 기획기사부터 표준 관리비 기준표 프로젝트에서 활동하시는 형우님이 쓰신 기사, 세입자 네트워크 임경지 팀장의 인터뷰까지 :-) 그리고 권지웅 위원장의 명예 부시장 위촉소식과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에 대한 기사도 있답니다 :-D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7.4] 월세 20만원짜리 찾아 전전 (헤럴드경제, 박병국기자)
[7.8] [머니엑스포] 대학생 울리는 월셋값…공공임대주택이 대안
목돈 없는 사회초년생은 리츠‧부동산펀드 주목 (이코노믹리뷰, 김하수기자)
[7.8] 11개 시민단체,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 임명 반대’
“부동산 규제 풀어 경기 띄우자는 발상, 시대착오적” (폴리뉴스, 손정호기자)
[7.9] 서울시, 고등학생도 명예부시장…12개 분야로 확대
고2 유지인양…이해응(외국인)·권지웅(청년)·김정안(전통시장) 등 (뉴스1, 차윤주기자)
[7.9] 주택시장 활성화에 서민 주거안정 정책 ′실종′
주택경기 부양위해 규제 완화 계속…주거안정 법안은 오리무중 (뉴스핌, 한태희기자)
[7.9] [2030세상보기]여기 예비 홈리스 추가요 (한국일보, 최서윤)
[7.10] 서울시, 고등학생 등 명예부시장 4명 위촉 (아시아투데이)
[7.14] 대학생 셰어링하우스 등 대안, 자금난으로 한계
서울 1인 청년 36% 주거빈곤 상태 ... 정책 마련 절실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
[7.15] 집 곰팡이 항의했더니 "아가씨, 돈 엄청 밝히네"
여름철 곰팡이에 시달리는 청년 주거약자들... 해법 없을까 (오마이뉴스, 임경지 기자)
[7.18] 나눠 쓰는 집 ‘홈셰어링’ 확산.. 주거복지 대안 (파이낸셜뉴스, 이정은기자)
[7.24] [최경환 경제팀에 바란다5]"청년층 위한 공공임대주택 기준 완화해야" (이데일리, 임현영기자)
주거 문제는 대한민국 서민 모두의 고민이지만 비싼 등록금과 높은 생활물가에 시달리는 대학생 등 청년층 가운데는 당장 몸 누일 곳을 못 찾아 고통을 겪는 이들이 특히 많다. 껍데기집이 없는 달팽이처럼 주거 불안에 시달린다고 해서 ‘민달팽이족’이라 불리는 이들은 고시원, 하숙집, 지하셋방 등을 전전하거나 학교 동아리방과 도서관에서 ‘눈치잠’을 자기도 한다.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의 청년기자들이 같은 눈높이에서 불안한 청년 주거의 현실을 취재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7.23 [청년기자가 간다] 고시원·과방·도서관서 쪽잠 자는 ‘민달팽이족’ (KBS 청년기자: 홍연, 조용훈) 7.25 [청년기자가 간다] “학교 주변엔 계약 조건 맞는 방 없어요” (KBS 청년기자: 홍연, 조용훈) 7.28 [청년기자가 간다] ‘방세 벼락 인상’ 막고 공공임대 늘려야 (KBS 청년기자: 홍연, 조용훈) |
1·2인 청년가구가 주로 거주하는 원룸형 생활주택(의무 공동관리 대상 외) 관리비는 내역공개에 대한 법적장치 부재로 피해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를 악용해 집주인은 추가월세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청년들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원룸관리비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민달팽이유니온이 나섰다. 그 프로젝트를 지면에 싣는다. [편집자말] [7.31] 혼자 사는데 수도요금 2만 원, 이상하다 했더니... (오마이뉴스, 전형우 기자) [원룸관리비, 알고 냅시다①] 기준없는 관리비, 모르고 당하는 원룸 세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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