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단히 반갑습니다.

 

상반기의 끝자락이오, 호국보훈의 달이자, 본격적인 불볕더위에 앞선 체험판인 6월입니다. 지면을 빌려, 회원 조합원 여러분의 강녕과 보증금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월간민유는 2014년 발간 이래 오늘까지 총 35회 발행한 소식지입니다. 그동안 민달팽이유니온의 제도개선 활동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의 이야기를 회원 조합원 여러분께 보고하고 보관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지난 3월 총회를 통하여 제 7기 사무처장으로 민달팽이유니온에 돌아온 조현준님의 출판위원회 제안과 초대(모집)가 있었습니다. 이에 응한 사람들과 지난 525()에 첫 모임(kick-off meeting)을 가졌습니다.

 

여러 사람의 의지와 품을 모은 결과, 다음과 같이 출판위원회의 방향(기조)을 정했습니다.

 

1. 기존 활동보고 소식지에서 한걸음 나아가, 회원 조합원의 참여와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하겠습니다.

 

2. 그러기 위해서, 월간민유의 편집권을 출판위를 통해 회원 조합원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3. 출판위는 월간민유의 구성, 기획, 편집을 주기적이고 주도적으로 논의하며 취재, 발굴, 원고 수집 및 작성 등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이런 미션은 오직 회원 조합원의 참여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향후 출판위원회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북한산 정기가 도봉2번 마을버스를 타고 내방하는 강북 달팽이집에서, 김세현 배상.

Posted by 민달팽이유니온 공식계정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