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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미디어스] 세월호 촛불 문화제…“가만히 있지 않겠다, 박근혜가 책임져라”

청년대학생 주거모임 민달팽이 유니온에서 나온 C씨는 “국가 권력에 언제나 우리는 나약한 개인으로 서 있어야 하느냐”고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C씨는 “‘내가 너무 힘이 없어서 내 아이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는 한 유가족분의 말 한마디에 참담함을 느꼈다”며 “세월호 참사는 가족을 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권력 앞에 개인이 얼마나 나약한가를 다시 보게 한 사건이다. 그리고 저는 물론 여기 계신 여러분 역시 국가 앞에서는 나약한 개인으로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한탄했다. 결국, 개인들이 모이지 않는다면 모두가 국가권력 앞에 미약한 존재로 남을 수밖에 없다는 얘기였다.


C씨는 “오늘 KBS사장이 유가족들에게 사과하고 책임자가 사퇴했다. 언론보도가 조금씩 나아진다면 세월호 참사가 반복되지 않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사회적 안전과 언론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5.15 [아시아경제] 세입자協·민달팽이 "지방선거 후보들, 서민주거안정 실현하라"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대표는 “현재의 주거정책은 소유권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세입자 3권’과 같은 세입자들을 위한 권리선언이 필요하다”며 “아울러 청년들의 주거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이를 위한 조치가 시급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5.15 [헤럴드경제] 원룸, 오피스텔 임차인대표회의는 어디 없나요?

원룸, 오피스텔 거주 청년 세입자들이 늘면서 주인에 대항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주거문제에 주력해온 시민단체 민달팽이 유니온이 원룸 등의 ’임차인대표자회의‘를 추진중이다. 


임경지 민달팽이 유니온 세입자네트워크 팀장은 “공공주택 소유주의 경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이 법적으로 보장받아 목소리를 낼 수 있지만, 원룸이나 주거형 오피스텔의 경우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모임자체가 없다”면서, “회의 구성으로 주인에 대한 대항력이 조금은 생겨, 임차인들의 권익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5.19 [연합뉴스] "청년 일자리 문제,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해야"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과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 등도 이날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년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특별 입주 기준마련, 주택바우처 제공, 충분한 기숙사 확보 등을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5.26 [한겨레21] 반걸음 빠른 민달팽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슬픔과 분노는 여전히 가시질 않습니다. 그럼에도 뭔가 희망을 보고 싶었습니다. ‘세월호 이후 세대’라고 불릴지 모를 20대 청년을 만나 생각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지난 3월28일 창립한 협동조합 ‘민달팽이유니온’은 청년 세대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인 공동체입니다. 대표를 맡은 이는 26살 권지웅씨입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세월호 참사가 있은 뒤 침묵시위, 기자회견 등의 활동도 꾸준히 벌이고 있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과 대학생주거네트워크가 2012년 서울시 대학가 밀집 11개 구를 조사한 결과 따르면, 자취, 하숙, 고시원의 평당 임차료는 15만2685원인데, 같은 시기 네이버 부동산 시세를 보면 타워팰리스 평당 임차료는 11만8566원이다. 새사연은 “정부의 규제가 없고 임대인들이 담합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은 더 저렴한 곳을 찾아 벼랑 끝에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6.2 [헤럴드경제] ‘내 집은 학교 동아리방…’ 개발이슈가 외면한 빈곤청년 131만

민달팽이유니온은 정책의제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소득ㆍ연령ㆍ세대원(가족) 수 등으로 자격제한을 둔 현행 공공임대 공급시스템 개선도 요구하고 있다. 올 초 한국도시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전국 공공임대주택 95만여 가구 중 20~34세 입주 비중은 11만6157가구로 12.2%가량 된다. 연령별 입주비중이 가장 적다. 특히 청년 인구가 밀집한 서울의 경우 공공임대 16만8000가구에 사는 청년층은 8375가구로 5%정도다. 


6.2 [프레시안] "제도와 윤리의 침몰…20대는 투표 기계 아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정책의제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소득ㆍ연령ㆍ세대원(가족) 수 등으로 자격제한을 둔 현행 공공임대 공급시스템 개선도 요구하고 있다. 올 초 한국도시연구소 집계에 따르면 전국 공공임대주택 95만여 가구 중 20~34세 입주 비중은 11만6157가구로 12.2%가량 된다. 연령별 입주비중이 가장 적다. 특히 청년 인구가 밀집한 서울의 경우 공공임대 16만8000가구에 사는 청년층은 8375가구로 5%정도다. 


6.2 [해럴드경제] <개발공약 속에 묻힌 주거복지 - 上> 주거빈곤 청년 서울·수도권 50만명…소득 절반 주거비…대책은 ‘나몰라’


그나마 새누리당이 지난 4월 발표한 ‘20∼30대 채무자 주택마련 시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 연장’ 공약 등은 현실감마저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세입자네트워크 팀장은 “결국 빚을 더 내 살 곳을 마련하란 미봉책”이라며 “(특히) 이미 저축은행 등에서 고리로 생활자금을 빌린 청년들에게 이런 대책은 전혀 도움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6.3 [뉴스토마토] (토마토인터뷰)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위원장

권지웅 위원장 : 청년들이 내고 있는 임대료로 우리의 집을 지어보자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돈을 임대료로 내고 있습니다. 한해 서울 청년들이 내는 임대료는 대략 10조원에 달할만큼 큰 돈입니다. 그 돈으로 충분히 집을 매입하거나 건설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청년들이 조합을 만들어서 직접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의 목표입니다. 직접 공급하게 되면, 공실 비용, 관리 비용, 중개 비용 등을 줄여 임대료를 낮출 수 있고, 거주기간 또한 안정적으로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습니다. 최근 6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계약하였습니다. 조만간 공급될 예정입니다.


Posted by 민달팽이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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