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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4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28.



4.9 [프레시안 ]타워팰리스보다 비싼 고시원, 출구는?

[청년 주거 ②] 청년들이 주택협동조합 만든 사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6084


청소년유니온/경기대학교 총학생회/경희대학교 총학생회/서울대학교 총학생회/연세대학교 총학생회/한양대학교 총학생회/내꿈나라 청년모임/민달팽이유니온/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청년유니온/청연/토닥토닥협동조합/OO은대학 총 13개 단체(가다다순)는 이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와 정부에 “함부로 책임진다 하지 마십시오. 함부로 물러난다 하지 마십시오. 이 참사의 책임을 지는 방식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명명백백히 밝힌 다음에, 실종자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그 다음에 국민이 정한다”고 말했다.




4.15 [파이낸셜뉴스] (上) 지방에서 태어난 죄? ‘In 서울’ 동시에 빚쟁이

주거난에 시달리는 ‘N세대’

http://www.fnnews.com/view?ra=Sent0601m_View&corp=fnnews&arcid=201404150100157920008342&cDateYear=2014&cDateMonth=04&cDateDay=14


청소년유니온/경기대학교 총학생회/경희대학교 총학생회/서울대학교 총학생회/연세대학교 총학생회/한양대학교 총학생회/내꿈나라 청년모임/민달팽이유니온/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청년유니온/청연/토닥토닥협동조합/OO은대학 총 13개 단체(가다다순)는 이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와 정부에 “함부로 책임진다 하지 마십시오. 함부로 물러난다 하지 마십시오. 이 참사의 책임을 지는 방식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명명백백히 밝힌 다음에, 실종자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그 다음에 국민이 정한다”고 말했다.




4.15 [파이낸셜뉴스] (下) “내 둥지는 어디에..” 동네서 거부당하는 청춘들

주거난에 시달리는 ‘N세대’

http://www.fnnews.com/view?ra=Sent0701m_View&corp=fnnews&arcid=201404160100175700008982&cDateYear=2014&cDateMonth=04&cDateDay=15


청소년유니온/경기대학교 총학생회/경희대학교 총학생회/서울대학교 총학생회/연세대학교 총학생회/한양대학교 총학생회/내꿈나라 청년모임/민달팽이유니온/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청년유니온/청연/토닥토닥협동조합/OO은대학 총 13개 단체(가다다순)는 이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와 정부에 “함부로 책임진다 하지 마십시오. 함부로 물러난다 하지 마십시오. 이 참사의 책임을 지는 방식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명명백백히 밝힌 다음에, 실종자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그 다음에 국민이 정한다”고 말했다.




4.22 [M이코노미뉴스] 주민 유대로 안전한 마을 만들어

사생활 침해, 커뮤니티 형성 저해 요인

http://www.m-economynews.com/news/article.html?no=8382


두 번째 토론자로 나선 민달팽이유니온 임경지  세입자네트워크 팀장은 안전을 위해 CCTV나 번호 키가 설치된 집을 얻긴 하지만 월세가 더 비싸져서 빈곤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혼자 사는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오히려 혼자 산다는 사실이 알려져 위험에 처해지거나, 사생활 간섭이 우려돼 활동이 꺼려진다고 말했다. 끝으로 좋은세상을만드는사람들 박신연숙 사무국장은 10대 여성 일시지원센터인 카페 <나무>의 사례를 통해 가출청소년들이 그동안 '말할 곳'이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4.27 [한국일보] 오피니언 아침을 열며 청년주거 문제, 국가가 나서야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404/h2014042721041324370.htm


최근 청년주거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찍부터 청년층의 주거문제를 정책의제로 만드는 데 기여해온 민달팽이유니온은 최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을 구성하였다. 성미산 마을에서 공유주택을 성공적으로 건설해 운영하고 있는 소행주는 최근 청년층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주택협동조합을 창립하였다. 전국에서 다양한 공유형 주택이 건립되고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많은 경우는 주택유형에 대한 법적 근거도 없어 재정적인 지원의 근거조차 찾기 어렵다.




4.28 [서울경제] 시민단체 "새정치연합 기초연금 야합시도 규탄한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404/e2014042810285196380.htm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은 이날 침묵시위후 기자들과 만나 “2주 전에 전병헌 원내대표 등 지도부를 만났을 때 절대로 국민연금 연계안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정치연합도 선거를 앞둔 정당인지라 (정부의 기초연금안 거부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새정치연합이) 서서히 기존 입장에서 후퇴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정의당 등 다른 야당과 협력을 통해 새정치연합을 규탄 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제남 정의당 의원과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대표는 이날 정론관에서 ‘새정치연합 기초연금 야합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은 전 국민의 노후안전망을 뒤흔드는 박근혜 기초연금법 합의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4.28 [뉴스핌] 새정치연합, 기초연금 조율 무산…4월 처리 ′미지수′

당 내외 반대 "더 많은 어른신께 차별없이 지급해야"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428000295


그러면서 안 처장은 “(새정치연합이) 서서히 기존 입장에서 후퇴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면 정의당 등 다른 야당과 협력을 통해 새정치연합을 규탄 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으며, 실제로 앞서 김제남 정의당 의원과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대표는 정론관에서 ‘새정치연합 기초연금 야합시도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새정치연합은 전 국민의 노후안전망을 뒤흔드는 박근혜 기초연금법 합의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4.29 [폴리뉴스] 청소년유니온 서울대 총학 등 청년단체 “정부, 함부로 사과 말라”

"아버지 어머니 그만 울길, 아버지의 눈물에 자식의 이름으로 행동하겠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4279


청소년유니온/경기대학교 총학생회/경희대학교 총학생회/서울대학교 총학생회/연세대학교 총학생회/한양대학교 총학생회/내꿈나라 청년모임/민달팽이유니온/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청년유니온/청연/토닥토닥협동조합/OO은대학 총 13개 단체(가다다순)는 이날 오후 1시 기자회견을 통해 청와대와 정부에 “함부로 책임진다 하지 마십시오. 함부로 물러난다 하지 마십시오. 이 참사의 책임을 지는 방식은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 명명백백히 밝힌 다음에, 실종자 전원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그 다음에 국민이 정한다”고 말했다.




4.29 [경향신문] 분노·슬픔 딛고, 청년들 ‘고장난 세상’과 맞서다

청년유니온 등 13개 단체… 세월호 참사 책임 규명 촉구

민노총 “사죄 골든타임 지났다” 대통령 ‘간접 사과’ 비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291544201&code=940202




29일 청소년유니온, 경기대·서울대·연세대·한양대 총학생회, 민달팽이유니온 등 13개 청소년·청년 단체 회원 20여명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는 자연재해가 아니라 인재이고 관재”라면서 “대통령과 정부는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고 수습하며 재난 발생 원인, 제대로 된 구조가 되지 않은 이유를 정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내 첫 청소년 노동조합인 청소년유니온의 김종하 위원장은 “정부는 아직도 구조를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정확한 설명 없이 사퇴, 사과로 끝내려 한다. 대한민국이 사람을 안 챙기는 나라라는 걸 배웠고, 청소년들은 이 나라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수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