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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공지사항

[공지] 주민참여예산 결선투표 및 민달팽이 제안사업 총회안건 상정내용 공유

by 비회원 2015. 7. 24.

지난 3월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달팽이집과 함께 사업제안을 낸 3가지중 ‘가재울 소셜다이닝’ 이름으로 제출한 서대문구 남가좌동 공간조성 사업이 주민참여예산 최종심사단계인 총회안건으로 상정되었습니다.

‘가재울 소셜다이닝’은 달팽이집 2호에 살고있는 김규원 조합원이 대표제안자로 제출하였는데요. 달팽이집이 위치해있는 서대문구 남가좌동에서 ‘열린 부엌’, ‘우리동네 냉장고’, ‘물품공유’를 통해 1,2인가구 공동체와 세대간 고통을 이루는 마을생태계 복원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사업내용 하단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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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가구 공동체주택이 늘어나고, 명지대와 명지전문대 및 1,2인가구 비중과 구 주택가가 함께 공존하는 남가좌동에서 달팽이집은 지역주민들과 ‘돗자리영화제’나 ‘동네음악회’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행사도 준비중인데요. 이와 함께 좀 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유공간 조성사업을 해보고자 합니다.

한편 민달팽이 사무실이 위치한 은평구에서는 작년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은평구 공유센터' 가 이번달 28일 개관할 예정인데요. '은평구공유센터' 도 마찬가지로 물품공유와 함께 건물2층에는 '지식공유' 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역주민들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동체, 공유 공간이 조성이 된다고 하네요! 이렇듯 점차 지역에서의 다양한 공유경제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활동들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관련기사 : http://bit.ly/1GJ6GUJ)

이번 제안사업은 전체 2740여건 제안사업중 738간민 총회에 상정되었는데요. ‘가재울 소셜다이닝’ 역시 4:1의 경쟁률을 뚫고 총회안건으로 상정되었습니다.

이에 오늘부터 토요일까지 열리는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에서 치러지는 위원투표와, 지난 16일부터 내일인 25일까지 이루어지는 서울시 주민투표의 결과에 따라 우선순위가 결정되어 사업선정 여부가 결정되는데요. 오늘 참여예산 한마당 행사에는 김규원 조합원과 함께 참여예산위원으로 함께하는 저희 상근자 두명이 함께 참가하여, 제안사업에 대한 취지 홍보와 함께 투표를 하였습니다.

이번 사업투표는 서울시민 모두가 참여 가능합니다. 남가좌동 달팽이집과 함께 동네 공유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위해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서울시공통사업’ 의 경제산업분야중 ‘마을생태계복원’ 사업을 지지해주시면 됩니다!

▶투표기간 : 2015.7.16(목) 13:00 ~ 7.25(토) 16:00

▶ 참여대상 :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참여방법 : http://bit.ly/1IhOEKr
스마트폰 엠보팅 앱(App) 또는 홈페이지(mvoting.seoul.go.kr)에서 본인인증 후 투표 : http://bit.ly/1IhOEKr

*‘가재울소셜다이닝’

▶사업 개요
나눔 공유 서울 확산
분과 경제산업 사업번호 02196

▶사업기간
2016-01 ~ 2016-12 소요사업비 200,000 천원

▶사업위치
서대문구 증가로(구 주소 : 서대문구 남가좌2동)

▶제안취지
1,2인 가구의 높은 증가율로 인해 식탁의 풍경도 변화하였습니다. 혼자 먹고 버리는 식재료의 낭비도 심해지고, 혼자 밥을 먹다보니 사람 사이의 정을 느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1,2인 가구 중 비중이 높은 청년들이 함께 밥을 해먹는 ‘열린 부엌’과 필요한 만큼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남은 식재료에 대해서는 ‘우리동네 냉장고’에 넣어서 필요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다이닝’을 통해 청년 밥상공동체를 이루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공간이 마을사랑방으로써 청년들뿐만 아니라 이웃 간에 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소통을 통해 마을에서 생활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가재울(서대문구 남북가좌동) 지역적 특색 : 명지대·명지전문대가 있어 학생주거지, 공동체주택이 늘어나고 있음, 지역 2030 청년이 25,000여명 거주(약 30%)]

▶사업내용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열린 부엌’과 식재료를 보관하고 나눌 수 있는 ‘우리동네 냉장고’를 놓을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필요합니다. 15~25평 규모의 공간에 요리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조리기구 및 시설을 설치하고, 마을사랑방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타 부대시설이 설치된 공간을 꿈꿉니다.
- 열린 부엌 :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맞거나, 공통의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요리할 수 있도록 하는 열린 부엌. 함께 요리주제를 정하고 역할을 나눠서 식재료를 가져오고, 요리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밥상공동체.
- 우리동네 냉장고 : 혼자 먹기에 많은 양을 필요한 만큼을 빼고, 남는 식재료를 공용냉장고에 넣어 두고 필요한 사람들이 나눠 먹을 수 있도록 함. 또한 자신이 필요한 식재료를 가져갈 수도 있음. 식재료를 모아 마을 독거노인을 위한 반찬 나눔이나 봉사를 할 수도 있음.
- 물품공유센터 : 1인 가구에 필요한 물품공유 장터
- 마을사랑방 : 다양한 마을모임, 교육프로그램,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
사업효과 - 식재료를 공유하고, 함께 식사를 만들어 먹는 1인가구 ‘소셜다이닝’을 통해 식재료 낭비 및 1인가구 식탁문제 해결을 하는 청년 밥상공동체 형성
- 마을 공간으로써 ‘열린 부엌’에서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펼치며, 1인가구와 다양한 세대·마을의 연결을 통해 생활공동체 활성화에 기여
- ‘우리동네 냉장고’를 통한 식재료 나눔 및 ‘물품공유센터’로 사용함으로써 나눔공유서울 확산

그간 과정을 보면 서울시의 검토의견과 법률 조례 시 지원기준, 그리고 분과위 심사기준에 적격판정을 받았으며 사업성 평가의견에서 역시 ‘ 간의 지속성, 항시성, 개방성 측면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라는 측면에 효과가 보임’ 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적절한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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