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7월의 언론속 민달팽이

언론보도: 7월의 언론속 민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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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주민 거센 반대…기숙사 신축 ‘제자리’

<인터뷰> 조현준(민달팽이유니언 사무처장) : "(대학생들이) 좀 더 저렴한 임차료를 내는 환경에서 처음에 지낼 수 있어야만, 나중에 추후에 보증금이나 (모아서) 더 나은 주거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가...

(K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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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대학 기숙사 건축 표류에 '잘 곳 없는 학생'들…해결 방법 없나

'청년들의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를 보장하기 위한 단체'인 민달팽이 유니온의 조현준 사무처장은 “원룸 주인들이 걱정하는 지역 경제의 침체와 관련해선 기숙사 신축에 여러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이를 해결할 수 있고...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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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S리포트 -앵그리텔 된 오피스텔] '아파트 못 얻은 죄'로 허리휘는 청년들

실제로 서울 전용 33㎡ 이하 원룸의 평균 월세가 약 45만원에 달하고 평균 관리비가 6만9,700원(청년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 조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매달 꼬박꼬박 50만원 이상을 주거비로 쓰고 있는 셈이다. 이태진...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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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치솟는 보증금에 지하로 갈 수밖에 없는 청년층의 비애

청년 주거권 문제 해결을 위해 결성된 시민단체 ‘민달팽이 유니온’ 관계자는 “전체적인 경제수준은 높아져 가는 반면 청년층의 빈곤은 지속돼 주거문제는 점점 더 악화될 것”이라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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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단독]기숙사비 왜 비싼가 봤더니…14년동안 백억 챙긴 경희대

청년 주거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임경지 위원장은 "대학은 돈 한 푼 안들이고 발전기금도 받고 자산을 취득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모든 비용은 학생들이 제공하는 것이며, 민간 시장에서 봤을...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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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대학 기숙사 건축 표류에 '잘 곳 없는 학생'들…해결 방법 없나

'청년들의 저렴하고 질 좋은 주거를 보장하기 위한 단체'인 민달팽이 유니온의 조현준 사무처장은 “원룸 주인들이 걱정하는 지역 경제의 침체와 관련해선 기숙사 신축에 여러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이를 해결할 수 있고...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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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정치판을 청년이 뒤흔들어야 하는 이유

세대별 노동조합을 표방한 <청년유니온>이나 청년의 열악한 주거현실에 주목한 <민달팽이유니온>이 출범해 활동 중이며, 대표적 시민사회운동 단체인 <참여연대> 역시 <청년참여연대>를 조직해, 청년 문제와 시민운동의...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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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집 구하는 청년의 절반 “법적·관행적으로 그렇다는데, 진짜 맞나요?”

자료/민달팽이 유니온 10일 민달팽이 유니온은 부모로부터 독립한 만19세~만39세 청년 10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며 집을 구한 경험이 있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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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Why] 폭염 난민, 학교 도서관·카페로…"쪄죽을 것 같아 집 나왔어요"

청년주거단체 '민달팽이유니온' 조현준 사무국장은 "간혹 환기구가 따로 없어 에어컨 설치 시 벽을 뚫어야 하면 집주인이 반대하기도 한다"며 "상경한 청년 대부분이 몇 년 단위로 집을 옮겨 다니다 보니 '올해만 참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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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단독]교육부, 비싼 기숙사비 공개 추진…실효성은 '글쎄'

청년 주거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임경지 위원장은 "실제로 모 대학의 경우 예결산 자료를 받아 본 결과 감가상각비가 과도하게 높게 책정돼 있었다"며 "겉으로는 수익률은 낮추고, 다른 항목을 높여...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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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정동영 '집값 안정과 주택시장 정상화 위한 문재인 정부 정책과제' 토론회 개...

또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과 김태섭 주택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 선대인 선대인연구소 소장, 김성달 경실련 국장,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정동영 의원은 "개인 자산과 부채는...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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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셰어하우스·조합형 뉴스테이'…주거지원 사회주택 대폭 늘린다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나 협동조합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만들기'가 서울시 땅을 빌려 마포구 서교동에 지은 공동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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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고시생 자리에 넥타이족-취준생

청년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영리단체인 ‘민달팽이유니언’의 임경지 위원장은 “공동 주택의 경우 근린생활시설보다 건축 기준이 까다로운 데다 임대 놓을 수 있는 방이 줄어들어 불법으로 리모델링 하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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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문재인정부 5년]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제 제도화.. 세입자 보호 강화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임경지 위원장은 “새 정부는 주거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잡고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해 주거비 인상을 지연시켜야 한다”며 “추후 우리 사회에 적합한 임대료...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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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불교계, 청년 일자리·주거 관심 必"

간담회에는 김희성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조현준 민달팽이유니온 사무처장, 김소연 생명평화대학 활동가, 송효원 청년유니온 사무처장, 구봉암 주지 선엽 스님, 이채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현대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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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아파트 집단대출 규제하고, DTI를 잔금→집값전체로 확대해야”

청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임경지 위원장은 서민-실수요자 등의 개념이 부처별로 다르게 정의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정부 차원에서 개념을 통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빚을 내야만...

(CNB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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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청년들에게 지난 정부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

서울시의원 50명과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등 청년단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새 정부가 지난해 서울시 청년수당에 대해 내려졌던 직권취소 처분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같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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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사무실 놀린 값 서울만 연 4670억원…'공실(空室)의 경제학'

‘두꺼비하우징’과 ‘민달팽이 유니온’은 빈 공간을 활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시민단체다. 두 단체는 서울시와 함께 2014년부터 빈집을 고쳐 청년주택이나 사회주택, 셰어하우스로 사용하는 ‘빈집...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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