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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6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7. 1.

언론보도

 

6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 (30일) 민달팽이 유니온은 다른 15개 청년단체들과 함께 행복주택 입주자격 요건 완화와 임대료 인하 등 문제점을 지적하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6월의 마지막 날 까지 뜨거운 기자회견으로 마무리하였던 6월, 민달팽이 유니온의 자취들을, 언론의 눈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6.2]우리는 껍데기조차 없는 민달팽이! 살 곳 없는 '민달팽이 세대' 젊은이들 [지...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 단체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으로 새롭게 주거취약계층으로 드러난 청년층의 당사자 연대이다. 이들은 비영리 주거모델을 실현하고, 제도 개선을 실천해 '청년주거권 보장', '주거불평등 완화'에... (시선뉴스)

 

 

[6.4]구로직장여성아파트 명도집행…세입자 9명 임시거주지로

 

 

 

명도집행이 처음으로 진행된 이날 오후 1시쯤에는 안씨와 장씨, 서울세입자협회와 전국세입자협회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민달팽이유니온 등이 현관문 앞에 드러눕거나 서로 팔짱을 끼는 등 용역직원들이 짐을 빼지...(뉴스1)

 

 

[6.4]구로 직장여성아파트 명도집행…'강제 퇴거' 9명 임시 거주지로

구로금천구세입자협회와 입주자자치회, 시민사회단체 민달팽이유니온 등과 강제 퇴거를 집행하기 위해 나온 용역 직원 20여명 사이에 가벼운 마찰이 있었으나 부상자나 경찰에 연행된 사람은 없었다. 일단 공단 측과...(뉴시스)

 

 

[6.5]보증금 60만원에 월세 23만원?! 민달팽이 유니온의 청년 주거정책 [IDEAN 인터...

 

'민달팽이 유니온' 임경지 대표 (출처/민달팽이 유니온 블로그) [시선뉴스 장원균 인턴] 교육과 일자리를 위해 수도권으로 몰리는 인구. 그 중 20~30대 청년 및 대학생들의 주거권보장과 주거불평등 문제는 언제나 문제다....(시선뉴스)

 

[6.5]脫아파트 新주거문화 시대…공동체주택·패시브하우스 '각광'

 

 함께주택협동조합, 소행주,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등이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회주택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도 적지 않다. 한정운 소행주 팀장은 "토지임대부 공동체주택 방식은 현재까지...(뉴스1)

 

 청년주거 안정화를 위한 모임인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권지웅 대표는 “대학 사회에 파편화된 인간관계가 만연한 상황에서 상당히 고무적인 시도”라면서 “공동주택 구성원들 사이에 생겨나는 ‘관계’의...(경향신문)

 

 

[6.6] 민달팽이 유니온 "서울 청년 36.3% 주거빈곤에 시달린다" [IDEAN 인터뷰]
'민달팽이 유니온' (출처/민달팽이 유니온 블로그) [시선뉴스 장원균 인턴] 지난 아이디언 인터뷰에서 '민달팽이 유니온'의 임경지 대표와 함께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민달팽이 유니온...(시선뉴스)

 

 

[6.8] 아시아 민달팽이들의 합창
한국의 ‘민달팽이유니온’ 등이 참가한다. 두 번째는 단순히 주거 공간을 찾는 데서 나아가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경우다. 처음에는 빈곤 완화를 목적으로 마을을 조성했지만 그 뒤 관광...(한겨레21)

 

 

[6.8]협동조합이라는 ‘좋은 집주인’

 

 집 없는 청년들이 스스로 비영리 주거 모델을 만들어보자고 모인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도 이런 방식으로 서울 남가좌동에 ‘달팽이집’ 1·2호를 만들어 입주했다. 사회주택 홀씨를 퍼뜨리자 사회적 기업...(한겨레21)

 

 

[6.14] 사회적 주택 '관심'..10명 중 5명 "살고 싶다"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나 협동조합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만들기'가 서울시 땅을 빌려 마포구 서교동에 짓는...(파이낸셜뉴스)

 

 

 

[6.14]국민 10명중 7명 “사회적 주택 필요하다”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나 협동조합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만들기'가 서울시 땅을 빌려 마포구 서교동에 짓는...(이투데이)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 대표적이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의 ‘사회적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연구’...(국민일보)

 

[6.14] [싱크탱크 시각] ‘민달팽이족’을 위한 아시아 협력 / 이현숙

 특히 민달팽이유니온은 직접 주택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 주택 두 채를 꾸리고 있다. 조합원들의 출자금에 후원과 대출을 더해 집을 빌린 뒤 조합원들에게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셰어하우스 우주’는...(한겨레)

 

 

[6.14]국민 10명 중 7명 “사회적주택 필요”

국내의 사회적주택으로는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나 협동조합 ‘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만들기’가 서울시 땅을 빌려 마포구...(경향신문)

 

[6.15]국민 10명 중 8명 “사회적주택 필요”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 대표적이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의 ‘사회적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연구’...(국민일보)

 

 

[6.15]“높은 전·월세 부담”…국민 10명중 7.9명 “사회적 주택 필요하다”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 대표적이다. 15일 국토교통부의 연구용역으로 주택산업연구원이 작성한 '사회적...(뉴스웨이)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대표는 “큰 틀에서는 정책의 방향이 옳다고 보지만 시행자의 부담을 완전히 줄여준 것은 아니다”며 “시가 토지를 제공해주는 것도 아니고 사업비 역시 빌려주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뉴스웨이)

 

[6.16] 국민 10명 중 8명 "사회적 주택 필요"
시민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이 만든 협동조합이 출자와 후원을 받아 다가구주택을 임차해 청년층에 재임대한 '달팽이집'이 대표적이다. 16일 주택산업연구원의 보고서 '사회적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연구'에 따르면...(서울파이낸스)

 

 

[6.16] 뜨는 오피스텔 관리비 '폭탄' 아시나요?

청년주거단체 민달팽이유니온 관계자는 "아파트는 주택법에 따라 의무관리 대상 등 적용받는 법규정이 있지만 오피스텔은 이러한 견제장치가 없다"며 "때문에 비리가 횡행해도 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누구에게도 없다...(화이트 페이퍼)

 

 

 

[6.19][사람 속으로] "함께 사는 삶을 꿈꿔요" 청년 주거 문제 활동가

 

 [임소라, 민달팽이 유니온 활동가] (집을 볼 때 어떤 점을 주로 보세요?) "방의 개수가 적절해야 하고, 중간에 꼭 거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보지를 찾느라 늘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임소라, 민달팽이 유니온 활동가]...(YTN)

 

 특히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청년(만 19~34세)의 23%(52만 3869명)이 옥탑방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옥탑방에 거주하는 시민·청년들에게...(아시아경제)

 

[6.22]‘굿바이, 나의 더위’ 옥탑방 열기 식혀주는 쿨루프 캠페인

○ 서울시가 ‘민달팽이유니온’ 등 청년단체들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거빈곤 청년(만 19~34세)은 2010년 기준 52만 3,869명으로 전체 청년의 약 23%를 차지한다. 즉, 서울에 사는 청년 5명 중 1명꼴로... (데이터뉴스)

 

 

[6.22]서울시, 옥탑방 쿨루프 캠페인

 서울시가 '민달팽이유니온' 등 청년단체들에 조사를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거빈곤 청년(만 19~34세)은 2010년 기준 52만 3,869명으로 전체 청년의 약 23%를 차지한다. 즉, 서울에 사는 청년 5명 중 1명꼴로 옥탑...(불교공뉴스)

 

[6.23][더 나은 미래] 정책, 권리, 제도, "미래를 만들 우리가 목소리 내야 합니다"

왼쪽부터 한영섭 청년지갑트레이닝 센터장,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이전까지는 소득 하위 50%인 노동자의 임금(중위임금)을 지표로 삼았는데, 6월 초 회의를 통해 이제는 전체 임금...(조선일보)

 

[6.26]'석관동 두산아파트'가 한국 사회 바꿀 키워드?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미래세대'), 김병수 사단법인 이음 대표('삶의 기획과 도시의 재구성'), 김성환 더 넥스트 대표('시민 이니셔티브와 공간의 재구성'), 이강오 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기후변화와 삶터...(오마이뉴스)

 

 

[6.27] 조성주 “이데올로기 없이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청년유니온을 시작으로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연대은행 등 한국 사회에서 경제적 약자인 청년들이 모인 단체들이 뒤이어 만들어졌다. 정의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 왼쪽부터 심상정, 조성주, 노회찬, 노항래 후보...(경향신문)

 

 

[6.28] [르포] 20대 주거난민, 거긴 '닭장'이었다
정남진 민달팽이 유니온 사무국장은 "서울시 등은 사실상 그동안 주민의 눈치만 살피면서 문제를 방치했다"면서 "공공이 적극 개입해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머니위크)

 

 

[6.29] [뷰300]'거부권 정국'에 물거품된 주거대책…언제까지 '거래'만?

[[the300] 뉴스테이·서민특위 거래 끝까지 주장하다 둘다 놓친 국회] 본문 이미지 영역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7대 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참여연대와 민달팽이유니온 등...(머니투데이)

 

 

[6.30]첫공급 행복주택 , 미취업ㆍ구직청년은 그림의 떡

 

주거취약자를 위한 청년연대인 민달팽이유니온이 행복주택 입주 대상에 미취업ㆍ구직청년이 포함이 안돼있고, 책정임대료가 지나치게 높아 청년층의 주거안정이라는 본래목적에서 벗어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헤럴드경제)

 

 민달팽이유니온과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 등 청년 단체들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행복 주택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올해...(아시아경제)

 

[6.30] 백수 청년들의 외침 “행복주택 권리 갖고 싶다”
민달팽이유니온 등 15개 청년단체는 30회견을 갖고 “대학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인 청년들도 입주신청을 가능하게 하고, 주변시세 대비 60~80% 수준인 임대료도 청년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라고...(매일경제)

 

 

[6.30] [국회보 2015년 7월호] 일하는 국회 공부하는 국회

임경지 민달팽이 유니온 위원장은 “지난 5월 본회의에서 통과된 주거기본법은 국민의 주거권을 천명하고 이에 따른 국가의 의미를 규정한 법으로, 향후 다양한 주거권과 관련된 입법에 큰 근거이자 힘이 될 것”...

 

[6.30] "행복주택, 청년층 60% 미취업자 배제"

민달팽이유니온 등 14개 청년학생단체 합동기자회견 [한국대학신문 송보배 기자] "청년 10명 중 6명을 배제한 행복주택 입주기준이 기대를 절망으로 바꿨다" 민달팽이유니온과 연세대총학생회 등 14개 청년학생단체는...(한국대학신문)

 

 

[6.30]민달팽이유니온 "행복주택 입주기준서 취업요건 빼야"

 

 주거권 보장운동 시민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은 대학 총학생회, 청년단체 등과 함께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입주 기준은 행복주택의 의미를...(연합뉴스)

 

 사진=국민일보 DB [쿠키뉴스=정진용 기자] 주거권 보장운동 시민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입주 대상에서 미취업자를 배제한 행복주택의 입주기준이 청년층 주거안정이라는 본래목적과 어긋난다고 주장했다....(쿠키뉴스)

 

[6.30]학자금 다 갚는 데 70개월? 울 수만은 없다
각자 저마다의 문제인식과 방식은 다르지만 하고 싶은 걸 하고 세상을 좀 더 좋게 바꾸기 위한 작지만 큰 노력이 청년유니온, 민달팽이 유니온 등의 형태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들을 응원하는 주변 사람들의 힘을 얻으며...(오마이뉴스)

 

 

[6.30] 청년단체 “미취업 청년은 행복주택 입주 못 해” 입주 기준 변경 요구

민달팽이유니온 등 14개 청년 단체는 오늘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행복주택의 입주 기준 변경과 임대료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행복주택이 현재 재직 중인 청년만을 입주 대상으로 하고...(KBS TV)

 

[6.30] 백수는 지원도 못해… 청년 외면한 ‘반쪽 행복주택’

민달팽이유니온, 서울대·연세대·고려대·단국대·서울시립대 총학생회,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등 청년학생단체들은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행복주택 입주 기준에....(경향신문)

 

[6.30] 공동체 방식의 임대주택…‘짐’ 대신 ‘힘’을 줍니다

 마을 중심의 공동체주택인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만들기), 1인 가구를 위한 셰어하우스를 공급하는 ‘우주’와 ‘서울소셜스탠다드’, 협동조합 방식으로 집을 제공하는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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