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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활동보고

2014.4.1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창립대회 현장 사진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2.


창립대회를 3시간 정도 앞두고 신이난 권지웅 위원장


조합원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붙여서 만든 이름하여 '달팽이 키트' 무엇이 담겨져 있을까요?



명함을 걸어서 알아가고 싶은 연락처는 사진도 찍는 등,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준비해봤어요



창립대회에 4시간이나 일찍 오셔서 일을 도와주신 김병철 조합원님


새사연의 자료를 받아 재구성한 <세계의 주택협동조합>도 전시되었어요!


정해진 시간 내에 전달하고 싶은 것들을 놓치지는 않을까, 더 자세히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만든 전시물


민달팽이 유니온과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의 여성 상근자들!



행사 시작 20분 전, 쏙쏙 도착하고 계신 조합원님들과 손님들



친절한 미분양, 민달팽이 2012년 활동 정리, 응답하라 착한 기숙사 등 민달팽이 전문 감독이신 이다솔 조합원님



많은 분들의 축사로 드디어 창립대회 시작! 김수현 교수님의 격려와 지지도 있었습니다.



조합원이 되어주신 조정식 의원님



마찬가지로 조합원이신 장하나 의원님



즉석에서 출자금을 내주신 센스있는 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님



창립대회의 사회를 맡은 임경지 민달팽이 유니온 세입자 네트워크 팀장


권지웅 위원장의 '민달팽이 주택'의 계획과 비전, 그리고 구체적인 기금 마련에 대한 발표가 있었습니다.


먹거리도 가득했던 창립대회!



열심히 적으시는 조합원님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정태인 원장님



민달팽이 주택에 대한 조합원님과 손님들의 생각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준 김기태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이사님



청년 주택협동조합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논의한 대담. 정태인 새사연 원장님(좌), 권지웅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이사장(우)



민달팽이 유니온의 어깨동무 단체이자 벗인 청년유니온 집행부도 오셨어요. (왼쪽부터) 정재영, 김민수, 정준영 조합원님



재미있게 즐기시고 계시는 조합원님들



앗, 소주가! 케이크를 나눠먹기 위해서 자르고 있어요!



역시 마무리는 단체사진^^

"집을 찾는 그대에게 주택협동조합을 권합니다."


창립대회에 와주신 분들, 못 오셨더라도 마음을 다해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