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독립하게 됐을 때, 집을 어떻게 구하는 지 몰라서 첫 번째로 본 집에 덜컥 계약했던 적 있나요?
내가 살 집인데 5분도 살펴보지 못한 채 '괜찮네요' 라고 말해본 적 있나요?
공인중개사와 집주인과 계약할 때,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도장부터 찍었던 적 있나요?
살면서 보증금이나 월세로, 관리비로, 수리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적 있나요?

내가 서 있는 길목에서 고민을 함께 들어주고, 때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주는 
주거상담사가 있다면 어땠을까요?

주거상담사로 실제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서로 배우는 공간을 민달팽이유니온이 엽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은 2013년부터 청년들이 집을 처음 구할 때부터 직면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 주거상담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매년 1회씩, 4년간 4회 운영해왔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주거와 관련한 사회적 안전망 확충의 일환으로 세입자 권리 보장을 위한 주거상담사의 역할과 주거상담사가 안내할 정보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적 일자리로서의 '주거상담사'를 양성하는 제도적 기반과 더불어 함께 활동할 동료로서, 주거상담사 양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민달팽이유니온과 집에 관한 기준을 다시 세우고, 세입자가 평등하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동료를 기다립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10시, 총4회, 6월 27일, 7월 4일, 7월 11일, 7월 18일
신촌 민달팽이 사무실 (장소는 다소 변경될 수 있지만 신촌 근처)
비회원 2만원 (국민은행, 조현준, 407501-01-175321)

제1강 주거상담사의 역할과 전망
제2강 집 구하기 A to Z 및 계약 전 필수 확인 정보 (집을 구하는 전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 및 권리 교육)
제3강 계약서를 통해 살펴보는 주거권과 주요 임대차분쟁 사례
제4강 주택임대차 분쟁의 사례 복습 및 실습
*세미나 방식이기에 첫 주(6월 27일)에 발제자와 토론자를 정하고 매주 예습, 복습 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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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달팽이유니온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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