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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세입자라도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청년 1, 2인 가구를 위한 달팽이집 2호 공급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건물 전체 임대해 12명에게 보금자리 마련, ○ 청년 4명이서 함께 사는 공유주택, 청년 1인당 보증금 60만원, 월세 23만원○ 청년 2인 가구를 위한 주택도 본격적으로 공급, 1호당 보증금 6000만원, 월세 45만원○ 청년들의 자립과 세입자 커뮤니티 구축 위해 재무상담 및 주거상담 동시에 진행 1.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다가오는 12월 5일을 목표로 건물 전체를 임대해 청년 12명에게 공급할 예정으로 10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 입주설명회를 개최하오니 많은 취재 및 보도 부탁드립니다. 3.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사회에서 아직은 낯선 사회주택을 시도하고 대안적 주거 모델을 실험하는 협동조합이다. 지.. 2014. 10. 28.
[입주공고] 1, 2인 가구를 위한 달팽이집 2호 공급이 시작됩니다. "착한 월세, 쾌적한 집, 따뜻한 이웃이 있는 달팽이집" ▷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2014년 3월 창립되었습니다. 청년 주거문제에 문제의식을 가지고 사회권으로서의 주거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시작한 청년들이 올해 3월 협동조합을 설립해 만 스스로 주거 문제 해결을 해보고자 만든 주택협동조합입니다. ▷ 지난 7월,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첫 주택으로 달팽이집 1호를 공급하였습니다. 달팽이집 1호에는 201호와 202호에 총 5명의 보금자리를 공급하였습니다.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가격의 민간 임대 시장, 턱없이 부족한 공공임대주택의 현실 속에서 청년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비영리 주거 모델을 최초로 시도했습니다. ▷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은 1호 공급을 통하여, ‘함께’ 의 가치를.. 2014.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