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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7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3.

언론보도

 

7월의 마지막날이었던 어제 (31일) 민달팽이 유니온은 다른 청년단체들과 함께 당일 발표되었던 '서울형 리츠' 관련 정책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혹시 많이 보셨던 글 아닌가요? 지난 6월의 마지막날에도 행복주택 입주자격에 대한 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었는데요. 7월의 마지막 날 역시 뜨거운 기자회견으로 마무리하였던 7월, 민달팽이 유니온의 자취들을, 언론의 눈은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7.1]"행복주택 입주하고 싶어도…" 여전히 막연한 주거빈곤 청년층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대표는 "정부가 제시한 표준보증금은 사회에 진입하는 시기에 개인이 마련하기에는 너무 큰 목돈"이라며 "임대료를 어떻게 낮출 것인가를 국토부가 더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1)

 

[7.1]"나를 결선투표 보내달라, 진보가 변했다는 가장 큰 징표될 것"

 

 

최근 인상적인 사건은 민달팽이유니온이 대학에 공공기숙사를 짓자고 했더니 지역 주민들이 뛰어나와서 막았다. 집값 오르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다. 과거처럼 집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 됐다. 여기서...(레디앙)

 

 

[7.1]행복주택 신청대상에 미취업 청년은 제외…"기준 낮춰야"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등 청년·학생 단체들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주택 입주기준에서 배제된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에 포함하라"고...(머니투데이)

 

 

[7.1][참고] 행복주택이 젊은계층의 ‘주거사다리’ 가 되도록 할 것

30) 민달팽이유니온 “행복주택 입주기준서 취업요건 빼야”(연합뉴스, 6.30) 첫공급 행복주택, 미취업ㆍ구직청년은 그림의 떡(헤럴드경제, 6.30) “행복주택, 청년층 60% 미취업자 배제”(한국대학신문, 6.30)...(정책브리핑)

 

 

 

[7.1][생생경제] 청년층을 외면한 행복주택, 임대료는 비싸 - 민달팽이유니온
 

 

 [생생인터뷰] "청년층 60%를 외면한 행복주택, 임대료는 턱없이 비싸"-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5:10~17:00) ■ 진행 : ■ 대담 :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김윤경> 오늘의 쟁점은...(YTN)

 

 
[7.2] 지옥열 옥탑방에서 낭만 옥탑방으로의 변신!
서울시가 민달팽이유니온 등의 단체에 조사를 의뢰해 지난 4월 공개한 자료를 보면, 서울의 주거 빈곤 청년(만 19~34살)은 2010년 기준으로 52만3천여 명으로 전체 청년 인구의 22.9%를 차지한다. 5명 중 1명이 주택법이 규정한...(한겨레21)

 

 

[7.5] [부동산 포커스]그리스의 비극과 불행한 행복주택
 
하지만 이날 민달팽이유니온 등 15개 청년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행복주택 입주 기준 중 취업 요건을 없애고 임대료도 낮춰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먼저 까다로운 입주 자격이 청년 간 형평성 문제를...(이데일리)

 

 

[7.5]서울시, '서울청년의회' 연다…일주일간 '청년주간'

 

청년주거문제 관련 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다양한 주거복지 사례와 새로운 해법을 다른 청년단체들과 공유하는 등 약 25개의 컨퍼런스가 혁신파크 곳곳에서 열린다. 또 청년들과 시민 누구나 청년활동을 지지하며...(뉴시스)

 

 

[7.5] "취업 힘들어요"…서울청년 197명, 정책 직접 만든다

 

청년주거문제에 전문성과 역량이 있는 민달팽이유니온에서는 그동안 청년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사례와 새로운 해법을 다른 청년단체들과 공유한다.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중심으로...(머니투데이)

 

 

[7.6] [시론] 2세대 진보정치와 2세대 사회운동 / 김민수

 한편 주거권이라는 한국 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선도하고 있는 민달팽이유니온 등의 활약은 노동을 넘어 2세대 사회운동의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2세대 사회운동은 앞으로 한국의 정치가 대변해야 할, 평범한 보통...(한겨레)

 

[7.7] [내만복] 국민연금, 청년에 투자하라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국민연금, 공공 임대 주택에 투자하자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국민 연금 개혁으로 한바탕 시끄러웠다. 공무원 연금을 시작으로 촉발된 논의가 공적 연금 강화 의제로 확장되면서 국민...(프레시안)

 

 

[7.7]다양한 삶의 가능성 제시하는 설계, 그게 건축가 임무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유니온의 조합원들이 살고 있다. SoA는 이 건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는 2015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1인 가구들이 따로 또 같이 살 수 있는 다세대주택 토끼집은 SoA가 제시하는 1인...(한국일보)

 

[7.7]다양한 삶의 가능성 제시하는 설계, 그게 건축가 임무

 

소규모주택 임대서비스를 표방하는 ‘새동네 프로젝트’의 건물로 현재 청년주거협동조합 민달팽이유니온의 조합원들이 살고 있다. SoA는 이 건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는 2015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했다. 1인...(한국일보)

[7.8]서울 1인 가구 절반 '월소득 100만원 미만'

청년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모임 "민달팽이 유니온"이 지난 2월13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30-28 달팽이집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2015.2.13/뉴스1 2015.02.13/뉴스1 ⓒ News1 윤혜진...(뉴스1)

 

이와 관련해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은 “월세부담으로 더 가난해지지 않게 하기 정부의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가는 방법이 최선인데, 여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가난해져야 한다”고 꼬집었다....(헤럴드경제)

 

[7.9] [사회적경제 시리즈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사회주택 하면 주거비 8분의 1”

“당초 ‘민달팽이유니온’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다. 민달팽이유니온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은 무슨 관계냐는 질문을 많이 받지만, 민달팽이가 두 단체를 운영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 같다. 유니온이 제도와 정책을...(CNB 저널)

 

[7.9]"집 사려면 2300년 필요... 예수도 못 샀다는 거죠"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의 권지웅 대표. 주거 전문 청년 활동가로 살아가는 그에게 청년 주거권은 가장 커다란 삶의 화두였다. 그를 지난 6월 만났다. "소득으로 집을 사는 일, 불가능해" ▲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권지웅...(오마이뉴스)

 

 

[7.10] 어려운 청년 도와주자? 그게 핵심이 아닙니다

민달팽이유니온의 권지웅 대표는 청년 시기를 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청년 시기는 평균적으로 봤을 때 신체가 건강하며 노동을 할 수 있는 시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시기라고 여겨졌고 일정 정도는...(오마이뉴스)

 

 

 

 

 

[7.10]서울에서 월세 13만원짜리 방 구할 수 있다

 

그러던 중, SH공사와 민달팽이 유니온에서 임대주택의 문제와 청년들의 주거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대주택을 마련하게 되었고 그 취지에 공감하여 입주하게 되었다. '이웃기웃'에 들어와 살면서 가장 만족스러운...(오마이뉴스)

 

 

 ‘청년이 말하는 다음 사회’에는 청년시민권포럼, 청년허브 기획팀,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정치발전소 등 5개 팀이 참여하여 청년들의 노동, 주거, 정책, 정치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REDISGN 2. 다음 사회를...(머니투데이)

 

[7.15][기자수첩] 행복주택 희망고문

 

민달팽이유니온,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 등 청년 단체는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행복주택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년(20~29세)은 631만명으로, 이 가운데 취직자와 재학생이...(에너지경제)

 

 

[7.15][기고]노후·주거, 두 ‘불안’한 세대의 연대

달팽이집은 민달팽이유니온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직접 임대하는 사회주택이다. 주거문제에 공감하는 150명의 청년이 마음을 모아 주택협동조합을 만들고 사회투자기금을 마중물 삼아 17명이 살 수 있는 다섯 채의...(경향신문)

 

[7.17]<공동체 속에 희망을 찾다 ④> "우리에게도 주거권이 있습니다"

이 집은 청년단체 민달팽이유니온이 직접 임대하는 사회주택으로, 청년들이 직접 자신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 INT 】임소라 / 민달팽이유니온 주택협동조합 운영팀장 "제도를 바꾸는 게 쉽지...(TBS 교통방송)

 

[7.17][생활정치로 길 찾는 청년들]발랄하거나 불쌍하거나… 청년문제 해결 발목 잡...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27)은 “청년주거문제를 이슈화하는 활동으로 2년 전부터 서울시와 행정협력을 할 기회를 얻었지만, 해결을 위해 예산을 요구하면 ‘너희가 노년보다 불쌍하냐’, ‘철거민보다...(경향신문)

 

 

[7.19] 대학 기숙사비 분할·카드납부 가능해진다
[교육부, '대학생 기숙사비 납부방식 개선안' 발표] 본문 이미지 영역 지난 1월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정문 앞에서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민달팽이 유니온 회원들이 '우정원 기숙사 비용 인하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머니투데이)

 

 

[7.21] 치솟는 전·월세에 건물 통째 빌려 공동주거 … 마포 청년들 달팽이집
거기 비하면 여긴 베란다에 주방·거실·욕실까지 다 있으니 천국이나 다름없죠.” 그가 사는 집은 2009년 생겨난 ‘민달팽이유니온’이란 이름의 협동조합이 기획했다. 조합은 금실씨 같은 1인 가구들의 주거 문제를...(중앙일보)

 

 

[7.21] 시민운동 영욕의 사반세기 전성기 돌아올 수 있을까

그는 “역시 정치권에서의 흐름이지만 조성주 같은 인물이 주목을 받는 것은 청년유니온이라는 새로운 흐름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라며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민달팽이유니온처럼 협동조합운동과...(주간경향)

 

 

[7.22][신동호의 시선집중] “주변 시세 70~80% 정도에 청년들에게 저렴한 방 제공....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 단체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민달팽이가 집이 없잖아요. 그런데 친구들한테 집이 드디어 생겼으니까 안정적인 집이. 그래서 이 집을 달팽이 집이라고 부르고 있고요 그래서 1호, 2호에 모두...(MBC)

 

 셰어하우스 형태의 사회주택을 공급하는 협동조합인 민달팽이 유니온의 임경지 위원장은 "셰어하우스가 건강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역할을 충분히 한다면, 꼭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하지만...(에너지경제)

 ◆10여개 민간 단체 활동 중= 민간 차원의 사회적 주택 조직은 △함께주택 협동조합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소통이행복한주택(소행주) △가양동 육아 주택협동조합 등 10여개가 있다. 이들은 뜻을 같이하는...(내일신문)

 

[7.30]김종식 사회주택협회 이사장 "사회주택, 장기적으로 집값안정에 도움"
이 자리에는 (주)녹색친구들,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등 주거복지와 마을재생 에 힘쓰고 있는 단체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설립취지문에서 "더 이상 집이 삶의 '짐'이 아닌, '힘'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종식...(내일신문)

 

[7.30] [공공·민간임대 넘어, 이제는 '사회적 주택' │③ 활성화 방안] 전문가 "'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이 사회적투자기금 5억원을 대출받아 임대하고 있는 달팽이집 2호(세입자 14명)가 한 예다. 기금 대출기간 5년이 지나 시중은행 대출로 전환하면 이자부담이 가중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내일신문)

 

[7.31] 공공토지·시유지 임대료 80% 이하 임대주택 서울리츠 첫 선
민달팽이유니온과 청년유니온, 고려대·서강대·시립대 총학생회 등은 이날 서울시 발표에 대해 “역세권 시세 80%로 책정된 임대료는 주거빈곤에 처한 청년들이 지불하기엔 비싼 수준”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또...(이투데이)

 

 

[7.31] 청년학생단체 "서울리츠, 주거빈곤 청년에겐 여전히 높은 벽"

민달팽이유니온 등 9개 청년학생단체 합동기자회견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인턴기자] "서울리츠는 임대료가 역세권 시세의 80%로 책정되긴 했지만 주거빈곤에 처한 청년들이 지불하기에는 여전히 비싸다" △고려대...(한국대학신문)

 

[7.31]‘청년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무엇이 먼저입니까’

30일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유니온 등의 청년학생단체들이 ‘서울리츠’ 공급 발표에 관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소득 1~4분위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우선적으로...(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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