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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유니온]/* 언론보도

[언론보도] 5월 언론 속 민유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6. 5.

언론보도

 

5월. 달팽이펀드 파티와, 광주역사기행, 신입회원교육, 개운산 기숙사 신축 활동 까지. 다양한 활동들을 열심히 해온 민달팽이 유니온이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도 무더웠던 5월의 민달팽이유니온은 그 더위만큼 얼마나 열띤 이야기들을 우리사회에 던졌는지 알아볼까요?

 



[5.7]20대 주거문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을지로위원회는 “대학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성을 지니고 있지만, 학생에게 적절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지 않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기숙사비를 받고 있다”면서 “민달팽이유니온... (건설경제신문)

 

 

[5.8]제주 청년활동 활성화 어떻게…제2회 청년정담회

 

 

이 외에도 이재은 서울시 청년허브기획협력팀원은 '청년들의 나를 찾는 도전'으로, 임소라 민달팽이유니온 운영팀장은 '함께함'과 '공간'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청년정담회를 기획‧주재하고 있는 김황국 의원은... (제주도민일보, 김영하기자)

 

[5.8]청년 주거난, 그들만의 대안은 없다 | '달팽이 집'과 '함께 주택'의 경우

 

 주위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는 이 '달팽이 집'은 '민달팽이 유니온'이라는 청년 주택협동조합의 작품이다. 낮은 임금과 취업난에 직면한 요새 청년들에게 주택은 또 다른 문제이자 커다란... (허핑턴포스트)

 

 

[5.8]김황국, 청년 고민함께하는 토크쇼 정담회 개최

 

 또한 이재은 서울시청년허브 기획협력팀원은 '청년들의 나를 찾는 도전'으로, 임소라 민달팽이유니온 운영팀장은 '함께함'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한편 정담회는 정답게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인... (국제뉴스)

 

 

[5.8] '제주, 청년을 묻고 말하다' 청년정담회 11일 개최

 

이를 위해 청년 활동가인 △권지웅 서울시 청년 명예부시장의 '왜 청년인가?' △이재은 서울시청년허브 기획협력팀의 '청년들의 나를 찾는 도전' △인소라 민달팽이유니온 운영팀장의 '함께함과 공간' 강연이 먼저... (헤드라인제주, 오미란)
 
[5.11] “청년문제 어떻게?” 제주-서울 청춘 뭉쳤다

권지웅 서울특별시 청년 명예부시장의 강연 ‘왜 청년인가?’로 시작해 이재은 서울시청년허브 기획협력팀원은 ‘청년들의 나를 찾는 도전’으로, 임소라 민달팽이유니온 운영팀장은 ‘함께함과 공간’이라는 주제로... (제주의소리, 문준영)

 

 

[5.11] 고대총학 "기숙사 신축 주민반대 대화로 풀자"

 

이날 회견에는 연세대와 서강대, 성신여대 등 6개 대학 총학생회와 주거권 보장 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연대도 함께 했다. 총학생회는 앞으로 학내외에서 주거권 보장을 위한... (연합뉴스) 

 

 

[5.11]"대학생 주거권 보장, 개운산 기숙사 신축 허용하라"

 

고려대 등 7개 학교 총학생회와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들은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 취약 계층인 대학생들을 위해 성북구청과 성북구의회는 개운산 공공기숙사의 신축에 대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 민달팽이유니온,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 공동주최로 '20대 주거문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5.11]학교통학에 4시간 "기숙사 왜 안 들어가냐"고 물으면

 

민달팽이유니온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공립대학의 경우 2인 1실 한 방당 평균 기숙사비용은 월 29만원, 사립학교의 경우는 월 46만7000원이다. 민자 기숙사로 범위를 좁히면 상황은 더 심각하다. (2인 1실 기준...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5.11] "비싸도 너무 비싸"‥주거비에 우는 대학생

 

인터뷰: 임경지 위원장 / 민달팽이 유니온 "기숙사라고 하는 것은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기관에서 지금은 너무나 고비용 기숙사가 되었고 학생들은 더욱더 저렴한 월세 집을 찾아서 주거 빈곤에... (EBS, 최이현 기자)

 

 

11일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와 민달팽이유니온,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대 주거문제 개선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은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민자 기숙사를... (한국일보, 김현빈 기자)

 

 

 

[5.12] “원룸보다 비싼 기숙사비, 들어가기도 어려워”

 

 

 

민달팽이유니온이 교육부와 서울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각 대학 민자 기숙사의 월 평균 이용료는 48만8천원(1인실 기준)이었다. 2인실은 32만1천900원, 3인실 31만 4천800원, 4인 이상은 24만6천400원이었다. 대학가가... (EBN, 신상호 기자) 

 

[5.12] 비싸거나 없거나 '그림의 떡' 대학 기숙사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 위원회가 주최하고 연세대 제52대 총학생회, 민달팽이유니온, 대학생주거권네트워크가 주관한 이 토론회에서 대학생들은 비싸고 수용률 낮은 기숙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11일 대학생의...(한국대학신문, 신나리 기자)

 

[5.11] [조현이만난사람] 하하호호 포항 사랑마을

 

한동대 건축학과를 나온 둘째인 딸 인혜(25)씨는 서울에서 빈집을 찾아 수리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시민단체(민달팽이 유니온)에서 일하고 있다. 이 공동체의 하얀 집들을 멋지게 설계한 이도 그다. 한동대... (한겨레신문)

 

 

[5.22] 청년단체 "공적연금제도 논의, 청년 목소리 반영해야"

 

민달팽이유니온과 청년유니온 등 청년학생단체는 2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부와 국회가 진행하는 공적연금 논의에서 연금부담의 주체인 청년의 삶은 삭제됐다며 청년을 포함한 책임있는 사회적 논의를... (한국대학신문, 이재)

 

[5.22]"세대 간 도적질? 청년을 인질로 협박 마라"

 

청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연연대은행 토닥 등 청년 단체는 22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공적 연금 논의가 청년의 삶을 삭제한 채로 무책임하게 진행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청년을 인질로 삼아... (프레시안, 허환주)

 

 

[5.22]머니투데이 '제1회 전국 대학생 사회적경제 한마당' 미리보기

 

대표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대표 △변형석 트래블래스맵 대표 등이 강단에 설 계획이다. 행사 둘째 날 학생들은 '대학생-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참관한다. 협동조합 형태로 창업 및 동아리를 운영했거나... (머니투데이) 

 

 

 

[5.22]청년단체, 국민연금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에 협박말라 규탄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청년유니온) (아시아뉴스통신=백성진 기자) 22일, 청년유니온, 청소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연대은행 토닥,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빚쟁이유니온(준) 등 청년단체들이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공동... (아시아뉴스통신)

 

[5.22]밥, 집, 병원, 신문... '함께' 못할 일 없습니다

 

민달팽이유니온 <사회적 경제의 발견>에 실린 사례에는 공통점이 있다. '협동조합'으로 운영된다는 점과, '이웃'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본문에서 거론된 대부분의 단체는 비교적 소액의... (오마이뉴스, 김준수) 

 

[5.22]"청년을 인질로 하는 연금 국민협박 그만두라"
 

 청년유니온, 청소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연대은행 토닥,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빚쟁이유니온(준) 등 청년단체들은 22일 오전 10시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여당은 국민연금... (레디앙, 유하라)

 

 

 

[5.23][1인가구 해부학 개론]나만의 집, 얼마든지 있답니다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은 “주택공급이 중심이 기존의 3~4인가구 중심에서 1~2인가구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할 시점”이라며 “공공임대주택의 까다로운 입주 조건 낮춰서 더 많은 청년들에게 저렴한... (헤럴드경제, 박준규)

 

[5.27]시민단체 “구로직장여성아파트 강제퇴거 중단하라”

 

민달팽이유니온, 전국세입자협회 등 시민단체들이 27일 서울시 중구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근로복지공단(공단)에 “구로직장여성아파트 장기입주자들에 대한 강제퇴거 조치를 철회하고... (민중의소리, 옥기원 기자)

 

[5.28][국민 연금, 오해와 진실] 미래 세대를 갈취하는 제도?

 

▲ 청년유니온, 청소년유니온, 민달팽이유니온, 청년연대은행 토닥,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빚쟁이유니온(준) 등 청년단체가 지난 22일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공적 연금은 강화돼야 한다. 정부·여당은... (프레시안, 김윤나영) 

 

[5.29]"전태일 사후 노동환경은 달라졌을까" 45주기 심포지엄

 

청년을 주제로 발표한 권지웅 민달팽이 유니온 이사장은 "한 달 봉급 1천500원 중 하루 방세가 120원인 전태일 열사의 삶과 월급의 절반 이상을 주거비로 쓰는 지금 청년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느냐"고 반문했다. 권... (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5.11]청년, 사회적 경제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다

 

대표 △권지웅 민달팽이유니온 대표 △변형석 트래블래스맵 대표 등이 강단에 섰다. 행사 둘째 날 학생들은 '대학생-사회적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참관했다. 협동조합 형태로 창업 및 동아리를 운영했거나 사회적... (헤럴드경제, 권현수, 고은별 기자) 

 

[5.3] [사람이 답이다] “빚 내는 청년에게 빛을 드립니다”

 

이 주택은 집 없는 ‘민달팽이’들의 단단한 울타리가 되어준다는 의미로 ‘달팽이집’이라고 이름지었다. 달팽이집은 현재 2호까지 완료된 상태며, ‘달팽이집 3호’도 곧 공급할 예정이다. 임경지 대표는... (이코노믹리뷰, 김하수기자)

 

 

 

[5.11][싱크탱크 시각] 첫발 뗀 사회주택, 반갑다! / 이현숙

 

함께주택협동조합, 소행주(소통이 있어 행복한 주택),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등이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다. ‘함께주택’의 경우 싱글족 대상 셰어하우스다. 성산동 주민 33명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동네에 낡은 집을... (한겨레, 이현숙)

 

 

 

[5.15] 박원순 "원칙상 강제철거 금지…인간존엄성 지키는 주거정책 펼치겠다"

 

그는 "심지어 민달팽이도 집이 있는데 사람이 집이 없는 것이 말이 안 된다"며 "가난하고 힘이 없어도 자신이 살 집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젊은층의 주거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취약계층뿐... (뉴스1, 정혜아 기자)

 

[5.27] 3.3㎡에 쪼그려 사는 청춘…130만 명 민달팽이 세대

 

이 '민달팽이 집'은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이른바 '사회주택'입니다. 조합원들의 출자금과 후원금으로 다가구 주택을 통째로 장기 임대해 청년들에게 방을 재임대하고 있습니다. 보증금 60만 원에 월세 20만 원 정도로... (SBS, 하현종 기자)

 

[5.28] 사회주택협의회 출범…두꺼비하우징, 우주 등 30곳 참여
 

나눔하우징, 녹색친구들, ㈜두꺼비하우징, 동네목수,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WOOZOO(우주) 등 30곳이다. 협의회는 회원사 권익옹호 및 상호협력을 확대하고... (국민일보, 라동철)

 

[5.27] [한수진의 SBS 전망대] 두 뼘 창문에 갇힌 청춘…서울 청년 ⅓ 고시원 신세
 

▷ 한수진/사회자: 보통 달팽이와는 달리 민달팽이는 등에 지고 다니는 집이 없습니다. 사는 건 꿈꾸기도 어렵고 주거환경도 열악한 요즘 청년세대들을 그래서 민달팽이 세대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SBS 보도국 경제부...

 

[5.28] 사회주택협회 창립 "협동조합·공유로 주택문제 해소하자"
 

이 자리에선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소통이있어서행복한주택만들기(소행주), 셰어하우스 우주(WOOZOO), 서울소셜스탠다드, 아이부키가 사회·공동체 주택 사례를 발표한다. 사회주택협회는 창립 후 △공동체주택 등... (머니투데이, 이경숙 기자)

[5.27] 국내 첫 ‘사회주택’ 토론회 국회서 열려
 
발제에 이어 토론자로 참석한 권지웅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 이사장은 “사회주택은 민간과 공공의 협업으로 가능하다”며 “민간주체의 태동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해... (m이코노미, 이정훈기자)

 

[5.27] [한수진의 SBS 전망대] 두 뼘 창문에 갇힌 청춘…서울 청년 ⅓ 고시원 신세
 

▷ 한수진/사회자: 보통 달팽이와는 달리 민달팽이는 등에 지고 다니는 집이 없습니다. 사는 건 꿈꾸기도 어렵고 주거환경도 열악한 요즘 청년세대들을 그래서 민달팽이 세대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SBS 보도국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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